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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brush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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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2015-08-12 11:23:19 1
[새창]
작성자 닉값하는 귀여움!
582 2015-08-11 21:11:55 1
[새창]
아놔. 우리시대에 이런 어른이 있구나!
581 2015-08-11 08:58:50 4
모카페에서 전공의 하시는분이 올린 전공의 상황 [새창]
2015/08/11 01:40:27
직장인입니다.
뭐 야근 아니면 출장 아니면 회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개인 가정사야 뻔하구요.

저도 갈아 엎어야 한다는 말에는 찬성입니다만.
차기 상황이 해방 이후처럼 혼란할 듯하여
상황이후 체계를 잡을 수 있는 사회적 합의나 쿠테타가 필요하지만
그 또한 엄청난 진통이 예상됩니다.

만약 노무현 대통령 같은 사람이 다시 집권한다면
현 기득권 세력들의 방해공작에 당시 일찍 맛봤던 민주주의땜에 흔들린 것을 기억하고 버텨낼 수는 있을지.
580 2015-08-09 00:59:03 0
<정청래 입니다.>...염치없는 부탁 하나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5/08/08 16:39:09
드루와, 나쁜 정치
이런 관점에서 볼때 위에 댓글중 이거 좋네요.
579 2015-08-09 00:57:07 0
<정청래 입니다.>...염치없는 부탁 하나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5/08/08 16:39:09
내용처럼 섹시하고 느낌있는 제목이 뽑혔으면 합니다.
1-10번까지, 그리고 소처럼 일한다는 건 모 기업의 사훈도 아니고.
다 아니올시다 입니다.
지디의 빵야빵야가 뜨는 이 시대에 신선한 느낌으로!

해서,
"단물 쪽쪽 청래정치"
뭐 이런 건 너무 예능인가요 ㅋ
578 2015-08-08 17:04:44 0
47일된 아기 초보 아빠인데요 질문입니다. [새창]
2015/08/07 11:16:55
뒷 유리창 커튼, 카시트 해서
50일 아기 울산-창원-성남 왕복했습니다.
아이가 순하고 젖 먹는 시간만 일정하면
휴계소 플랜 잘 세우셔서 다녀오셔도 괜찮을 듯합니다.
577 2015-08-05 15:04:56 0
와 국정원 이슈 싹 사라졌네... [새창]
2015/08/05 10:07:56
야당은 대체 멀하는 건가
576 2015-08-04 10:57:30 0
아파트단지 택배차량 진입금지조치 후 입주민 반응... [새창]
2015/08/03 21:36:06
적반하장이 뭐 여시랑 동급이네요.
575 2015-07-31 09:22:37 0
한국에서 인재가 안나오는이유.jpg [새창]
2015/07/29 19:23:28
다시한번 생각해봐도
학교장부터 선생들까지 논문을 써본 사람이 저 학교이 있긴할까 싶다.
574 2015-07-31 09:17:22 6
[새창]
50일 넘은 아기 아빠입니다.
물론 회사에서도 거의 좀비모드로 보내고 있습니다.
가정보다 육아보다 회사에 더 신경 쓰시는 분이신듯 하군요.
물론 어디에 더 신경 쓰는게 맞다는건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아기 놓기전에 회사냐 집이냐
비중을 어디로 둘 건지 얘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나눴던 대화중에 업무만 가지고 얘기된 건
회사에서 요즘 저에게 거는 기대도 사실 달콤하지만
지금 집이 삭막해지면 나중에도 큰프로젝트 업무상 하게되어도
집에서 쉬는게 쉬는것 같지 않는 분위가 될 것 같더군요.
제대로 하려면 출장도 일주일에 3일씩 가야하고
다녀온만큼 또 일하고 보고서쓰고 그러다보면 야근하고 주말도 불안하고.. 이건 뭐 집을 못돌보는 일정이더군요.
그럼 집에 충실하지 못한 아빠가 된 만큼 회사에서 인정받고 연봉이 우리집으로 잘 돌아올까도 생각해 봤는데..
결국 뭐 팀원들한테 얘기했습니다.
걍 몇 개 놓아버리고 일할꺼라고.
그리고 언제든 이런 팀원들 생길텐데 경쟁력 있는 팀이 되려면 뭐,
계속 능력 있는 사람을 많이 기르는 구도로 가야지,
누가 이끌고 가는 구도가 되면 상황닥쳤을때
아무도 가정 못챙길 것 같다고.
라고 회의하고 노선을 정리했습니다.
(이러면 정리해고 당할려나..)
그렇다구요.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대화를 많이 하셨음 합니다.
둘 다 잘 하기에는 한국에서는 힘든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구조가 그런데..
최종적으로 집이, 아이가 가장 큰 피해자가 되네요.
573 2015-07-30 13:10:58 8
[새창]
'대한' 자를 붙이기도 아깝습니다;
572 2015-07-30 09:18:27 0
[익명]급해요.혹시.어제 새벽에 글읽으신분있나요.새벽에.찾아온다는 남자친구. [새창]
2015/07/30 08:40:11
사실이라 하더라도 헤어진 남자가 부모한테 사건 연락하면 되지
남남인데 무슨 빌미로 늘어질려고

남남입니다.
571 2015-07-30 09:09:40 9
장독대 귀신 : 철융신(천룡신) [새창]
2015/07/27 17:37:09
이런걸 미신이라고 교육 시켰다는 일제강점기
570 2015-07-30 01:08:53 0
김무성, 연이틀 큰절까지 했지만 그 결과가....ㅋㅋㅋ [새창]
2015/07/29 19:42:48
인성만 놓고 얘기하겠습니다.
얍삽한 새퀴
569 2015-07-29 20:25:56 42
한국에서 인재가 안나오는이유.jpg [새창]
2015/07/29 19:23:28
왜 댓글들이 그렇겠어요.
왜 카이스트 교수가 나섰겠어요.
한국 입시교육의 반응은 뻔하니까요.
학교 상황, 과제 주제이런거 논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이건 논란거리가 아닌 인재를 알아보지 못했다는 내용이 이미 있습니다.
인재를 알아보지 못하는 한국 교육이란 말과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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