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89
2024-01-26 00:29:07
8
이것또한 카더라를 기사화 한겁니다.
학교만 다녀오면 애가 이상한 소리하는데 반응 안하는 부모가 어딨겠어요.
그 교사가 문제 많았고 작가의 아내가 아이가 그러니 감정있는 상태에서 급하게 대응했고..
설리번 선생님 만난줄 알았다는 기획 기사 나오고..
녹취가 문장들 그냥 나온건데 단어짜집기라는 식으로 기사 뜨고..
1년뒤 사건인 서이초 태그에 무조건 작가의 이름 넣어서 나르기 하는 계정들..
교권 확립하자니 전교조 탄압과 민중노선 걸었던 작가의 아비되는 민중화가분 공략으로 밖에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