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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15: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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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한국에 대해 급격이 여론이 악하되던 시기중 하나.
일본이 지들 돈 들여서라도 일본으로 가져가겠다는데 김영삼이 국민들 여론생각해서 그냥 해체해버림.
폭발시켰다는건 그냥 루머고 포크레인으로 해체함
수탈의 역사도 역사의 일부인데 일제잔재라고 그냥 뿌셔버린건 병크짓임.
해당 건물은 유럽에서 더이상 볼수없던 건축양식이고. 비슷한 양식의 일본 국회의사당보다 4년더 먼저 완공되었고.
중국인/일본인/한국인 노동자만 500명이상. 건축기간도 10년걸려 만든 건물임.
군산에도 일제양식 건물이 많은데. 세관서나. 조선은행.동국사등
김영삼이 그것들도 다 뿌셔버리려고했는데. 다행이 지금까지 잘 보존되어있고 문화적 가치로 인정받았으며 관광객들도 많이오는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