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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624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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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2017-07-18 13:55:36 15
[새창]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cZ5i_pl23GHwsIFo-jbdzLAxyFQE2GKB

찾으시는 분이 있어서 링크 남깁니다. 애니플러스에서 수입해서 무료로 볼 수 있게 해놨어요.
368 2017-07-17 16:31:31 4/5
시사...게시판이 맞나 싶지만... 성소수자들이 원하는게 대체 뭡니까? [새창]
2017/07/17 14:36:30
그건 일베에서 만든 프레임입니다. (일베에서 게이를 똥꼬충으로 부르죠)
367 2017-07-17 16:28:17 7
시사...게시판이 맞나 싶지만... 성소수자들이 원하는게 대체 뭡니까? [새창]
2017/07/17 14:36:30
정확히 말하자면 성소수자의 문제라기보다는 저 행사를 주최하는 성소수자 단체의 구조적 문제가 나타나는 겁니다.

성소수자 단체는 수십개 단체의 연합체인데, 현재 저런 문제 일으키는 곳이 대다수가 여성 성소수자(레즈비언) 단체입니다. 이들 여성 성소수자 단체는 페미니즘과 엮인 경우가 많아요. 극단적으로 말하면 저런 문제 일으키는 단체들은 메갈리아와 비슷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 단체입니다. 예전에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연설 도중에 난입한 단체도 저런 단체죠.

거기다 퀴어 축제 자체도 문제가 많은게, 너무 해외 것을 그대로 들고 오려고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해외에서는 아예 국가적인 차원에서 성 소수자를 억압하고 차별했던 전례가 있고(나치 같은 경우는 아예 동성애자를 대놓고 학살하기도 했습니다), 투쟁으로 이 억압을 해소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퀴어 축제가 표현의 자유를 대단히 중요시합니다. 그러나 한국은 그러한 역사가 없기 때문에 이걸 그대로 들고 오면 당연히 부작용이 생기죠.
366 2017-07-15 22:57:31 0
(후방주의) 일본애니 변신 레전드 [새창]
2017/07/15 15:55:39
https://youtu.be/PHAfhxXZJus

동영상 버전
365 2017-07-13 12:03:29 2
오뚜기에게 [새창]
2017/07/13 04:32:36
과자 딱 하나 나오기는 합니다. 뿌셔뿌셔라고....
364 2017-07-07 19:08:42 0
ㅋㅋㅋ원룸꾼들 추가 제보 ㅋㅋㅋ [새창]
2017/07/07 06:33:40
1 그 길도 100~110미터 가량 나옵니다. 10초 내로 통과하려면 35~40 사이로 밟아야 해요.
363 2017-07-07 13:28:29 10
ㅋㅋㅋ원룸꾼들 추가 제보 ㅋㅋㅋ [새창]
2017/07/07 06:33:40
다음 지도로 살펴보니 저긴 그냥 아파트 단지내 도로인데요?
361 2017-07-05 11:11:30 3
호강에 초친 탈북자들 [새창]
2017/07/05 00:00:42
쟤들이 망명 못 하는 이유는.....

'정부 보조금 유용' 혐의 탈북단체 관계자들 법정서 대립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519_0014905493&cID=10203&pID=10200

기부금 갖고 사기치다 걸렸습니다.
360 2017-07-03 22:01:03 15
jtbc 남성화장실 몰래카메라건 [새창]
2017/07/03 17:17:49
지금 논점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죠.
359 2017-06-27 15:23:06 2
625라고 주먹밥 하고 감자를 배식했답니다. [새창]
2017/06/25 21:28:07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3110900289119007&edtNo=5&printCount=1&publishDate=1993-11-09&officeId=00028&pageNo=19&printNo=1726&publishType=00010

옛날 기사지만 이런 식으로 똥별들 주머니로 들어간다고 봅니다.
358 2017-06-21 19:13:51 4
심심해서 써 보는 애인대행 Ssul...☆ (장문) [새창]
2017/06/21 17:49:40
R키 연타 중입니다. 얼른 다음편을!
357 2017-06-16 12:47:40 10
[경향] 청와대, 스텔라데이지호 수색선 1척 긴급 투입 결정 [새창]
2017/06/16 00:23:44
11 지난글 목록 쭉 읽어보니 이 사건에 대해서 계속 현 정부를 비판하고 있는데, 스텔라 데이지호 침몰은 현 정부 때 침몰한 게 아닙니다. 침몰 날짜가 2017년 3월 31일이고, 이 때는 아직 황교안 권한대행 체제였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연장선상이었어요. 그리고 해당 분야에서 일하시니, 이런 일은 초동 대처가 대단히 중요한 일임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걸 박근혜 정부가 놓친게 가장 큰 원인입니다.

이 일은 3월 31일부터 5월 9일까지 전 정부가 사실상 손 놓고 있던 것이고, 5월 10일에 새 대통령이 취임하자 가장 급한 일임을 파악하고 수습에 나선 겁니다. 그 전에는 현 대통령이 손 댈려야 손 댈 수 없었어요. 권한이 없었으니까요.
356 2017-06-11 14:39:47 7
가천대 근황 [새창]
2017/06/11 07:01:26
별 의미 없는게 아닙니다. 예산은 해당 용도에만 쓸 수 있도록 딱딱 배정되어서 나와요. 그 용도를 변경하려면 절차를 밟아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잔액을 예비비로 마음대로 돌려서 쓸 수 있다면 이놈저놈 다 손대게 됩니다. 그리고 만약 회사에서 그렇게 한다면 그 회사의 예산집행 자체가 허술한 겁니다.
355 2017-06-11 13:37:02 10
가천대 근황 [새창]
2017/06/11 07:01:26
저건 예비비가 아닙니다. 춘계답사비로 정해진 금액입니다. 정해진 예산을 쓴 뒤 남게 된 "잔액"이에요.

저게 예비비가 되려면 당연히 학생들의 동의를 얻어 잔액을 예비비로 돌리는 일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위 글에 그런 절차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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