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kg 뚠녀의 취중샷 [새창]

깁스가 30키로인가요/

4198 2017-07-19 09:08:22 1

[새창]

3-4시간 빠른걸음에서 살짝 한두템포 (너무 힘들지 않은선) 로걸어보세요
제 친구가 그렇게 해서 살 엄청 뺐던 기억이.. 먹는거 다 먹으면서..

4197 2017-07-19 09:06:54 1

[새창]

와... 여대생이라고 해도 믿을듯...

4196 2017-07-17 18:18:10 0

디아3 예전에 하다가 이번에 다시 하려는데 조언좀 구합니다. [새창]

네네 시즌 시작과 동시에 해야겠네용..
ㅎ ㅏ..그런데..안하는동안 해킹당해서 ㅠㅠ 영정 먹었네요 ㅠㅠㅠㅠㅠ
풀라고 문의 남긴상태인데 ㅠㅠ

4195 2017-07-17 18:17:45 0

디아3 예전에 하다가 이번에 다시 하려는데 조언좀 구합니다. [새창]

아하 시즌 시작되면 해야겠어용 감사합니당

4194 2017-07-17 02:33:21 99

사랑에 힘들어하거나 아파하시는 분들에게 이효리가 전하는 말 [새창]

팩폭자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딱 이생각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193 2017-07-16 23:58:36 10

요즘 커피빈 보기가 왜케 힘들죠? 근처에 커피빈있으신분? [새창]

마케팅잘못해서 실패한 케이스죠..

회전율 높인다고 와이파이랑 콘센트 없애면서
사람들이 다 멀리했죠....

그래서 있던곳도 없어지는 추세인듯 하네요

4192 2017-07-16 18:40:0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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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분 멋진 여성분이시네요 ㅎㅎ
맞아요 좋아하는데 누가 먼저 말하건 무슨 상관이에요 ㅎㅎ

그리고 팩트 나리자면 그분도 맘이 있었지만 장거리를 이겨낼만큼 작성자분을 좋아하지 않는거같네요
장거리 힘든걸 참아낼정도로 좋아했다면 장거리 이유를 들진 않았겠죠. 다른 이유로도 미안해서 거절했지만서도요.

여튼 그 남자분도 그래도 괜찮으신분 같고. 애매하게 이야기 하는것보다 딱잘라 말하는게 나중에 가면 더 좋더라고요

여튼 asky

4191 2017-07-15 20:29:28 0

제가 총대매고 실험삼아 바람3번핀 여친을 용서해보겠습니다 [새창]

그냥 내려 놓으세요...

4190 2017-07-15 20:01:48 1

저...고양이가집에들어왓는데요222 [새창]

크아아앙 옆동네네요..
진짜 준비된 집사 같으세요...굿굿 ㅎㅎ

그리구 선풍기 같은건 안틀어놔도 콘센트 꽃혀있는 상태에서 물어 뜯으면 전기는 흐르니깐..ㅠㅠ 뽑아두심이..

4189 2017-07-14 23:44:47 72

당신이 소개팅한 사람이 암이라면..? [새창]

제가 글쓴이의 상황 그대로였네요...
100% 씽크

저도 두번 만나고 나서 대쉬 하면 연인사이로 발전될수 있겠다 했는데.
그리고 나서 암진단을 받았습니다.
가족이랑 제 일상은 일단 번외로 하고.

진단받아서 멘붕은 안왔는데 오히려 부모님께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까 가 더 크게 다가오더군요
제 나이 34살이었습니다.
이것저것 검사 받고 하느라고 연락도 못했는데
주선자한테 상황 설명을 잘하고선 제 대신 이야기 잘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며서 생각이 들더군요.
오히려 잘된일이라고.
좀더 깊은 사이가 되었더라면... 어찌 해야했을까.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는 두 사람...
차라리 시작전에 이래했던게 더 잘된일이라고. 이게 나를 위한거고 상대를 위한거라고 위안을 삼았습니다.

4188 2017-07-14 19:54: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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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7 2017-07-14 18:21:04 2

아,자존심 상해.... [새창]

아나 자존심 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86 2017-07-14 18:20:36 0

[새창]

이거인줄 알았는데 죄송요

4185 2017-07-14 18:19: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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