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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 23: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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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아이니까 그럴수 있다, 면역력 때문이라 생가함
2. 형수가 매너가 없다. ( 이건 님한테만 하는게 아니라, 사회생활 자체가 그런 사람인듯)
3. 1번의 생각을 하였으나, 3번으로 왔을땐 시댁을 못믿는 눈치. ( 우리 식구들의 생활패턴 및 위생상태는 알지만 시댁은 잘모르니 경계하는 듯)
다만, 이건 형수에게 말할게 아니라, 형에게 (전혀 분개하면 안됨) 차근차근 이런 느낌을 받았다 라는 생각으로 말해야함.
절대 직접 이야기하는건 아님. 형수가 님의 생각에 있어 올바르지 않은 행동을 하였다 하더라도,
거치지않고 이야기하는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