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국 샐프 장난감 클라스.ipg [새창]

마지막사람;
너무 놀라서 머리가 자란건가요?

347 2017-04-24 12:40:56 0

딸의 프로필 사진을 본 부모님 [새창]

제 부모님도 그렇고... 왜 사진을 아래에서 찍는걸까요ㅋㅋㅋㅋ
어르신각도 같은건가?ㅋㅋㅋ 다들 비슷하신듯ㅋ

346 2017-04-21 11:28:53 9

폰팔이 다단계 만난 썰.jpg [새창]

와 후기 엄청 궁금하네요ㅋㅋㅋㅋ

345 2017-04-19 18:22:52 0

d [새창]

AMANDA LOVE

344 2017-04-14 17:40:30 33

부랄에서 신라면 냄새가 나요... [새창]

제가 맡던 신라면이 님 ㅂㄹ냄새였다니.....(동공지진)

343 2017-04-14 17:38:34 9

한 메x추정 여자가 대나무숲에 글올렸다가 털리고 휴학행.txt [새창]

사과문도 아니고;;;
유치원생이 반성문?쓰다가 의식의 흐름대로 쓴듯한 느낌ㅋㅋ

342 2017-04-14 16:04:23 46

[새창]

내가 왜 이걸 다읽었지....Aㅏ.....

341 2017-04-14 15:45:24 2

[새창]

그냥 이상한 놈들이 좌표찍고 노는것같네요ㅋㅋㅋ
이상한 분위기 만들려고 노력하나봄여;;;;;

340 2017-04-13 09:54:28 1

고추물이 맛있다 하니 생각나는 추억 속 음식 [새창]

와ㅋㅋㅋ 이 맛...잊고있었는데;;;
사진만봐도 옛 기억이 돋네영... 침고인당..ㅠㅠㅠ

339 2017-04-12 16:17:31 2

[새창]

<---

338 2017-04-11 09:25:43 11

나는 자연인이다 레전드 음식 [새창]

멧돼지 진짜 맛있는데.... 아빠 아시는분이 자주 주셔서 먹는데요 일반돼지고기랑은 차원이 다름여ㅋㅋ
사후에 빨리 처리해야 누린내가 없어요! 그게 젤 관건입니당ㅎ
특히 비계부분이 쫄깃쫄깃?해서 진짜 맛있어요... 돼지껍데기처럼ㅎ

337 2017-04-10 13:27:45 0

여자친구 앞에서 거의 강아지네요.. [새창]

아 이거 누구예요?ㅋㅋㅋㅋㅋ존웃ㅋㅋㅋ

335 2017-04-04 13:40:23 15

어느 견주의 패드립...jpg [새창]

아들이 고령의 어머니를 데리고 아장아장 산책하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할머니 나이를 듣더니 "곧 돌아가시겠네요' 라고 했다고 쳐봐요.
어떤느낌인가요?
저같으면 눈돌아갈것 같은데....
견주에게 애견은 가족입니다.
개가 다른사람에게 피해준것도 아니고, 행복하게 산책하고있다가 봉변봤네요;

334 2017-04-04 10:42:18 0

뷰게님들 제가 예민한건지좀 봐주세요 [새창]

와 저정도면 그냥 손바닥만한 고시원에서 사는게 더 행복할것 같네요;;;
저라면 저러고는 못살아요ㅠㅠㅠ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네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