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펌] 강경화 장관 건에 대한, 요트클럽 회장의 글 [새창]

2번....낳습니다( X )
낫습니다 ( O )

632 2020-10-06 18:03:53 4

눈치보다 대게 훔치는 할매 [새창]

도난은 죄가 아닙니다.
절도가 죄가 되지요

631 2020-10-06 15:36:50 0

강경화 "거듭 송구..남편도 굉장히 당황해하고 있다" [새창]

환갑 넘은 부모일수록 더 말려야지요.
코로나가 노인층에게 더욱 강력하다는걸 알고 그런 발언 하시는지요?

630 2020-10-06 11:51:18 0

강경화 "거듭 송구..남편도 굉장히 당황해하고 있다" [새창]

혼자 사시나봐요
어떻게 글을 읽으시길래
마누라를 잡고 산다고 해석하시나요?
서로를 존중하는겁니다.
화장실을 간다거나
짜장면을 먹는다거나 하는
사소한 일은 상의 없이 해도
괜찮지만
제가 만약 3억짜리 요트를 사겠다면
배우자와 상의는 할겁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의견도 충분히듣고 판단할겁니다.
혼자 사는 사람은 이 말을
절대 이해 못해요.

629 2020-10-06 04:35:09 5

탄력 [새창]

그림자 모양이 특이한데
촬영자가 어떤 모양의
옷을 입은건지 궁금하네.

628 2020-10-05 23:08:49 0

[새창]

본인의 강력한 의지였다면
부인에 대한 강력한 누가 될 것도 각오했겠지요.
여러가지로 민감한 시기에
이런 논란 예상 못했을까요?
기자의 질문에 노코멘트만 했어도 이런 논란은 없었을텐데...

627 2020-10-05 22:40:58 1

흑인이 팅커벨 하면 생기는 문제점. [새창]

흑인이던 백인이던
그냥 그 역할에 맞춰
연기 잘하는 배우를
쓰면 좋겠어요.

626 2020-10-05 22:30:29 3

강경화 "거듭 송구..남편도 굉장히 당황해하고 있다" [새창]

황교안이 총선 패배하고 미국으로 잠수탄 것과
이일병씨가 3억짜리 레저용품 사러 여행간것을 같은 선율 위에 놓고 평가하신다면 낭만코치님의 생각에 동의하겠습니다.
교안이는 자신에게누를 끼친 사람이고 이일병씨는 부인에게
누를 끼친 사람입니다.
만약 제 아들이 미국에 골프채 사러 여행간다 하면 좀기다리라고 말하겠습니다.
나라에서 외국여행 자제하라는데 그렇게 꼭 필요한 물건 아니면
전 세계에서 백신 연구하고 있으니 언젠가 코로나 종식되면 그 후에 갔다오면 안되겠냐는 의견도
주면서요...

625 2020-10-05 22:11:09 1

강경화 "거듭 송구..남편도 굉장히 당황해하고 있다" [새창]

낭만코치님.
배우자가 말을 듣던 말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어떤 일을 하거나 의논은 합니다.
아내가 의논 없이 일을 저질렀다가
낭패를 한 경우에는 제가 나무랍니다.
제발 혼자 사는 사람 처럼 행동하지 말라구요.

624 2020-10-05 20:29:20 0

국민은 힘들어 죽겠는데 아방궁으로 들어가네요. ㅠㅠ [새창]

아무리 얼굴 안보는 온라인이라도
예의를 지키시요.
나 알아요?
어따대고 반말이세요?

623 2020-10-05 19:55:08 7

강경화 "거듭 송구..남편도 굉장히 당황해하고 있다" [새창]

비공 받을거 알고 바른말 하겠습니다.
옹호 할 걸 옹호해야지요.
이번 3억짜리 요트 구입을 위해
온 국민 해외여행 자제 요청했으면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 가족들 까지 조심해야지요.
야당은 근거 없이 까는걸까요?
저도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이고
강장관님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강장관님 잘못은 없기에 깔 생각 없습니다.
남편분이 시국에 맞지 않는 경솔한
행동으로 야당 지지자들이나 강장관의 지지자들로 부터도
비난거리를 만든 것은 분명한
실수입니다.
바꿔 생각해서 황교안 마누라가
똑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황교안은 잘못 없으니 까지 말자
하시겠나요?

수신제가가 이루어진 후에야
치국 평천하를 하는겁니다.

622 2020-10-05 05:27:12 0

국민은 힘들어 죽겠는데 아방궁으로 들어가네요. ㅠㅠ [새창]

국민이 어려운데
3억짜리 요트 사러 가는 장관
남편에 해명도 시원찮은거
보며..씁쓸..
민주당도 수신제가의 의미를
되새겨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