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정회원으로 가입하시겠습니까? [새창]

와ㅋㅋㅋㅋ 나온지 얼마 안되셨네욬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닼ㅋㅋㅋ 사실 고생은 아니고... 안녀ㅇ히 주무셨어요??ㅋㅋㅋㅋㅋㅋ

596 2016-09-15 21:18:32 2

[새창]

실화였어요??

595 2016-09-15 01:21:15 37

흑누나를 건드리면? [새창]

ㅋㅋㅋㅋ그래서 풀스윙 날린거구나ㅋㅋㅋㅋ

594 2016-09-15 00:29:28 17

저희집 차례준비풍경입니다.... 사진많으니 데이타조심하세요.. [새창]

남자들이 함께 도와주는 가정이라니 너무 부러워요ㅠㅠㅠㅠ

593 2016-09-14 18:37:43 0

베스킨라빈스 [새창]

우웨ㅔ에에엑ㄱ

592 2016-09-14 18:07:15 3

복귀신고는 아니고 생존신고 [새창]

살아있아서 다행이에욬ㅋㅋㅋㅋㅋ 가끔 마티즈타진 않으셨는지 걱정이..

591 2016-09-14 16:49:46 1

실시간 케이크 만들기 [새창]

우와ㅏ아앙 눈으로 먹고 가요.... 맛있겠다...

590 2016-09-14 12:53:26 0

엄청 소소하지만 이런 것도 받아주시려나 [새창]

정성 가득 나눔글엔 ㅊㅊ

589 2016-09-14 12:46:29 0

[새창]

ㅋㅋㅋㅋㅋㅋ행복해버이는 게시글에 구르미를 보지도 않는 제가 다 즐거워 지네요ㅋㅋㅋ

588 2016-09-14 12:42:28 13

워터파크에서 그녀와 헤어졌다 [새창]

제목이 살린듯ㅋㅋㅋ

587 2016-09-14 12:39:48 1

마음의 소리 10년만에 휴재 [새창]

토했다!!
토한김에 링크도 토할께요ㅋㅋㅋ

휴재 신고만 하고 간게 아니라 한 화를 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말했네요!! 과연 조석님!
http://m.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0853&no=1059&week=tue&listPage=1

586 2016-09-14 12:32:45 38

[새창]

지금 남자친구분이 계시고 힘든 글쓴이를 잘 챙겨주신것 같은데 굳이 헤어지실거고
이번엔 미래의 남자친구에게 손편지를 쓰신거에요???

모쏠이라서 이해가 안되나.....

585 2016-09-14 10:30:24 1

신림동집 이야기 [새창]

왜 이렇게 담담하게 말씀하세요? ㅎㄷㄷㄷ
겁나 무서운데ㅜㅠㅠㅠ

584 2016-09-14 10:18:27 1

시댁보다 친정이 더 싫은 예비신부. [새창]

방금 본 댓글 중에 가장 이해가 가는게
"시누이와 며느리는 만나지 말아야 해요" 정말 덩말 맞는 말이에요!!!!!!!
이것만 지켜져도 명절이 훨씬 나아질것같습니다ㅜㅠ

583 2016-09-13 20:15:07 0

베스트에 있는 비번 알려주면 안되는 이유..에 공감하는 글..ㄷㄷㄷ [새창]

작성자님이 아니라 친구분들이 거짓말한거같은 느낌??
진짜 별로네요;;; 연 끊기를 잘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