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2 2015-12-30 15:04:19 0

컴게 여러분 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창]

2015/12/30 14:32:37

ㄴㄴㅇㅊㅊ 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1 2015-12-30 15:03:08 0

여친과 여동생이 있는 오징어가 생각하는 여자들의 화장 [새창]

2015/12/30 11:11:44

ㅇ...여친?? 그리고 관대한 분위기??
ㅎㄷㄷㄷ 제가 커뮤니티 잘 못 찾아 왔나요ㅠㅠㅠ

40 2015-12-30 14:56:08 0

2ch] 「좋아한다」를 「대머리」로 바꿔보자 [새창]

2015/12/29 18:32:27

여러분 모두 꼬릿말 꼭 보세요!!
제가 정말 대머리 입니다!!!

39 2015-12-30 14:51:34 3

[새창]

와....다리까지 그렇게 예쁘시면 반칙 아니에요?? (울컥)
내 다리 눈 감아ㅠㅠㅠ

38 2015-12-24 12:17:49 0

산타는 선물 언제쯤 주나 [새창]

2015/12/24 10:23:12

썻으면 썻다고 인증글이라도 남기지;;;;
나눔 거지들이 꼬였나.....?
작성자님 착해오!! 힘내세오!!!

37 2015-12-23 00:42:04 0

IS, 태권도 훈련장면 [새창]

2015/02/25 18:44:41

다른 무술도 많을것 같은데 왜 태권도지 ㅋㅋㅋ

36 2015-12-22 19:36:52 1

자살명소 [새창]

2015/12/21 21:13:24

저도 첫번째 이야기를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아마 사람고기를 먹는 인면어 중에 손자의 (아마 죽었겠죠?) 얼굴을 닮은 인면어가 있는것 같아요.
그 인면어에게 사람고기를 주기 위해서 낚시 꾼들에게 낚시 포인트라고 소문 냈다가 나중에는 자살 명소리고 소문내서 인면어에게 밥을 주다가
글의 화자가 죽으러 와서 운좋게 살아남았는데 일부러 몇 일 살려주다가 머리 잘라서 물고기 밥으로 준것 같아요 ㅎㅎ
머리를 안자르면 그 동료가 되는것 같기도?

제 해석이에요 ㅎㅎㅎ

35 2015-12-22 19:05:29 1

(끌올) 버스에서 양복쟁이 구두를 밟아버림 [새창]

2015/12/22 17:22:31

사내 연애 잘됬으면ㅋㅋㅋ

34 2015-12-22 18:58:44 0

[새창]

이게 김빠진 거라니... 어니에요! ㅋㅋㅋ 멋지십니다 후기 기다릴께요 힘내세요^^

33 2015-12-22 11:36:00 0

ㅈ됐다... 만둣국 끓일려고 했는데.. 아 ㅅㅂ.... [새창]

2015/12/22 01:46:40

ㅋㅋㅋㅋㅋㅋㅋㅋ맛있겠네요 ㅋㅋㅋ

32 2015-12-21 09:10: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