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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2016-01-03 00:47:11 57
서로가 서로를 이해못함 [새창]
2016/01/02 23:56:25
머리보다는 손이 외웁니다 ㄷㄷㄷㄷ
428 2016-01-03 00:23:47 1
치섬 섬섬 꼬마부부 [새창]
2016/01/02 22:29:05
놉.
(12/20)
427 2016-01-02 12:56:36 20
꽃보다청춘 첫방 봤는데 정말 주옥같은 멘트들이 쏟아지네요 ㅋㅋㅋ [새창]
2016/01/01 23:18:08
정우 한국어로 자꾸 말거는거랑 ㅋㅋㅋ
심각한 사건사고도 없고(아무리 자극적인게 좋다지만 막상 별거아닌데 막 심한척 편집하는거 저는 참 싫더라고요 ㅜ)
셋 성격이 다 다르고 음식 같은것도 안가리고 조그만 일에도 기뻐하고 회의상의토론회읰ㅋㅋㅋ이것도 진짜 웃겼어요
진짜 친구들끼리 여행간거 같고 내 친규들이랑 가면 저럴거 같고ㅋㅋ
전 꽃보다~시리즈 안좋아해서 안보다가 아이슬랜드간다길래
제 꿈의 나라가 아이슬랜드거든요 ㅠㅠ
그래서 봤는데 생각보다 뽱 터졌ㅋㅋ어요
424 2015-12-31 15:27:06 2
길고양이들 너무 슬퍼서 밥을 못 주겠음... [새창]
2015/12/31 10:02:46
어미는 집냥이었나 그랬다던데 그래서 그런지 자꾸 건물 안 과실로 들어오더라고요. 전에 아무생각없이 열어줬다가 제 작업실 침실에 안착ㅜㅜ너무 자연스레 자리 잡고 골골골.. 커버랑 담요 빠느라 개고생ㅠㅠ
423 2015-12-31 15:25:33 11
길고양이들 너무 슬퍼서 밥을 못 주겠음... [새창]
2015/12/31 10:02:46
저희 학교에서도 어미냥이 새끼를 낳아서 저희 과 건물 앞에서 키웠는데 새끼가 다 자라니 어미가 떠나더군요. 들어보니 미대건물에서 고급사료를 먹고 있다던데......
422 2015-12-29 17:39:14 0
[새창]
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장 하나도 안하는데 ㅋㅋㅋㅋㅋ남들은 내가 화장 안하니까 관심없는 줄 아는데 그 누구보다 패션잡지 많이보고 뷰게 상주하는 오징어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얼굴 꾸미는 친구가 화장해~뭐 이런식으로 오지라퍼가면 내가 너보단 잘 알아 부들부들 하네요 ㅋㅋㅋㅋㅋㅋ다만 돈도 없고 귀찮아서 안한다. 그리고 화장품이 너무 예뻐서 자꾸 보게 되요 ㅋㅋ케이스도 이쁘고 색도 이쁘고
420 2015-12-29 17:29:47 2
몸피부 건조한 언니들? [새창]
2015/12/29 16:40:58
바세린도 추천 드려요. 제가 아토피인데 로션이나 크림은 발라도 금방 각질이 다시 올라오는 반면 바세린은 좀 더 오래갑니다. 대신에 아주 소량 얇고 넓게 발라주시고요. 저 같은 경우는 여름에는 로션이 잘 맞고 겨울에는 크림이 잘 맞더라고요. 피부 환기도 잘 시켜주세요. 저는 진짜 다리에 통풍 안되는 옷 입었다가 피부가 미쳐날뛰었던 적 있어요.

그리고 본삭금과 용어는 본인이 아니라고 안하는건 맞지 않는거 같아요. ㅠㅠ왜냐면 한명 두명 허락해주면 왜 규칙이 필요하겠어요.
그리고 본삭금을 거셔야 더 좋은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좋은 분이 많아 댓글을 달아주셨지만 본삭금 안되있으면
아예 댓글 안다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리고 여성용품관련 질문이 아니면 남성분들도 댓글 달아주실수 있는데
언니라고 단정지으면 역시나 좋은 답변 얻으실수 없을거예요.
419 2015-12-29 17:17:20 3
[새창]
댓글 뿐만 아니라 글 쓰신 분도 게세요 ㅎㅎ
418 2015-12-29 16:56:05 9
베오베보고 느낀건데 몇몇 사람들은 여자가 집에 있을때 안꾸미는줄 아나봐여 [새창]
2015/12/29 15:48:56
어렸을때 여자애기들이 자주 하는 놀이가 인형놀이이고 옷입히기임. 어릴때엔 화장이란 개념도 없고 돈도 없으니 인형이나 스티커인형에게 옷입히고 화장을 하는데 그럼 애기들이 내 인형을 꾸미는 이유는 뭐죠???????내 인형이 남자에게 잘보이라고????? 내가 볼땐 어렸을때 하던 그 놀이가 크면서 화장이라고 하는걸로 발전하는것 처럼 생각되네여..
417 2015-12-29 16:41:53 1
베오베보고 느낀건데 몇몇 사람들은 여자가 집에 있을때 안꾸미는줄 아나봐여 [새창]
2015/12/29 15:48:5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생각해보니까 진짜 고문 ㅋㅋㅋㅋ
416 2015-12-28 10:24:26 1
YAYA, 주인부터 친구까지 [새창]
2015/12/27 19:17:05
팔밑에 당당한 주인님 궁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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