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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여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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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2016-12-18 22:52:07 0
3-3x6+2=?? [새창]
2016/12/18 21:43:19
-13....
212 2016-12-18 18:01:07 6
급 도움 요청해요 고양이가 아파트 주차장 배수관에 빠졌어요 [새창]
2016/12/18 12:45:30

조만간 산타할부지가 찾아 뵈겠네요 ㅎㅎㅎ
211 2016-12-18 16:52:44 15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새창]
2016/12/17 22:17:02
ㅅㅅ 이야기부터가 쳐돈거 아닌가 했는데
유부남..
미친개새..와...진짜 글만으로도 분노가 치밀어오르는데
글쓴님 한번만 그따위 말하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세요
인중치는거 말고 안구에 안걸리게 치워버리세요!!
210 2016-12-18 16:47:10 0
돈문제여..서운함 ㅜㅠ [새창]
2016/12/18 13:40:59
서운할 수 있는데 현실적인 말 같긴해요
그렇게 쓰기만 하다간 미래를 준비하긴 힘들겠죠
다만 남친이 돈 벌어보니 돈모으는게 쉽지 않단걸 알았다면
그 동안의 여친의 씀씀이와 마음을 좀 더 보듬어주는 진심을 전한 후 그 이야기를 하며 아끼자고 했어야 순서가 맞는것같네요

그래서 항상 보상을 바라며 베푸는 것들은 실망을 안겨주곤해요
차라리 사랑하니까.,함께 더 시간을 보내고싶으니..의 마음으로 베풀어야지 나중에 보상해줄거란 생각으로 참고 견디면 나중에 배신감이 크더라구요

어릴적 전애인이 함부로 말하고 화내고선 나중에 미안하다고 하면서 제게 물어봤어요. 왜 화 안내냐고...
전 좋기만해고 아까울시간인데 지금은 받아줄수 있는 내가 빨리 풀수있는 방향으로 가는게 낫다생각한다고..미안하면 좀 더 우리가 성숙해지면 그때충분히 배려해주고 보상해주라고...했는데

걍 호구만 되고 끝이났죠...
견디고 베푸는 것만이 우리를 위한 일이 아님을 뒤늦게 알았어요.
헤어지고 집에와보니 웃겼던게 남들은 전사람의 흔적때문에 힘들다 하는데
흔적이랄게 한개도 없더라구요. 다 제가 해주기만 했으니까요.
209 2016-12-18 16:31:04 1
제가 카톡을 못봐서 여자친구가 화났어요 [새창]
2016/12/18 11:13:37
이것도 여친분이 많이 좋아하니 가능한것같아요
전전긍긍보단 달래주면서 기분 풀어주세요
이렇게 투닥투닥하면서 사귀는게 연애인거죠

전 저 투닥투닥이 귀찮고 피곤해서 솔로라고 해두죠.......
208 2016-12-18 16:26:26 3
내 톡은 안보고 페북은 열심히... [새창]
2016/12/18 13:14:45
페북은 의미없이 잠깐의 시간에도 금방 올리면서 잠깐보는거고
연락은 신경써서 대화를 이어나가야해서...??
란 변명을 친구사이에선 할순 있겠지만....흠....
어렵네요...연애라는게..
207 2016-12-18 16:22:22 1
매우 바쁘신 분. [새창]
2016/12/18 15:24:29
제일 잔인한 말이죠.
차라리 끝낼꺼면 단칼에 거절하던지...
저렇게 여지를 두고 널 좋아하지않아서 헤어지는게 아니다...
이건 걍 본인을 포장하기 위한 핑계에요
상대를 사랑하거나 좋아한다면 그사람을 위해서라도 마음정리할수 있게 진짜 상황이 그러하더라도 상대가 맘정리 할수있게 해야죠.
저건 이기적이고 본인만 생각하는 무례한 처사에요
206 2016-12-18 16:17:04 18
[새창]

그리고 저도 많은걸 배우고있지요...
205 2016-12-18 16:14:24 45
[새창]

실제로 요즘 10대들은 청소년기의 10대가 아닌
10살부터 의미의 10대일정도로
성에 대한 호기심.접근성이 과거에 비해 높아지고 연령은 낮아진게 현실이죠
굳이 미성년자를 예를 들며 어린애들고 본다고 19금글이 불편하다고 하기엔
이곳에서 불법음란물을 공유하는게 아닌 글로풀어 설명도 하고
성인임에도 모르는부분에 대해 솔직하게 질답하는게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폐쇄적성문화속에서 잘못을 저지르는 기분에 몰래.숨어서.친구끼리만 공유하니 잘못된 성문화에 접근할 가능성이 더 크기에
실제 잠자리에서 잘못된 지식으로 서로 만족하지 못하고 배려하지 못하고 피임은 배제되는 잠자리가 더 양산되는것 같아요

올바른 성관계에 대한 조언과 궁금증에 대한 솔직한 답변.
이게 건강한 성문화를 만드는데에 일조할거라 생각되요
204 2016-12-18 16:01:51 0
19)크리스마스 이벤트.. [새창]
2016/12/18 14:45:55
남친의 로망을 이뤄주시고 다음 크리스마스에 산타?
203 2016-12-18 16:00:32 3
여자친구가 화난 이유가 뭘까요? [새창]
2016/12/18 15:00:29
저도 궁금하네요 여친분의 생각이...
글쓴님 본문만 봤을땐 왜저래??...란 생각만 들죠 당연히....
202 2016-12-18 05:38:57 2
도미노 신제품 브레이즈드포크 [새창]
2016/12/18 00:32:06

맛있겠다?
201 2016-12-18 05:31:17 1
[유튭] every Korean can dance... [새창]
2016/12/18 04:48:16

씬나네욤
200 2016-12-18 03:51:11 1
보고싶다구 와달라한게 그렇게 큰 잘못이에여..? [새창]
2016/12/18 03:39:55
시간 늦었다고..보채지말라고 할수는 있겠지만
그걸로 그만하고 싶다고 할 이유는 안될것 같고
이미 남친분은 작성자님에게서 많이 멀어진것 같습니다
다만 그 이야기를 할 계기가 마련된것 뿐..?

본인 스타일대로 자주 만날수 있는 분을 만나세요
스스로 많이 참고 양보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면서 연애하면 본인도 지칠것 같아요.
그러한 마음이 무의식중 대화에 나와서 말다툼이 되기도 하구요
롱디건 생활환경때문이건 보고싶을때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의 연애하는 분들은 이게 항상 문제가 되는것 같아요
199 2016-12-18 03:46:06 0
남자친구랑 연락문제 [새창]
2016/12/18 00:15:51
자주 보는 분들이면 연락에 대한 부분이 구속(?)마냥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이건 케이스가 롱디인만큼 연락이 관건인데 습관의 문제같습니다.
누굴 만날땐 저도 그 자리에 집중하는 편인데
남친분도 그런 습관같은거 아닐까요?
남친이 노력을 해야할것 같아요...

아니면 자연스레 생활에 적응하면서 멀어지는경우가 생길수도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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