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호 퇴역은 정권탄압 [새창]

감옥귀신이라서?

948 2018-04-22 10:11:50 3/49

[새창]

월남학살 얘기나오니까 부들거리는거보면 우리도 뭐

947 2018-04-20 19:47:09 35

직장 동료와의 완전 멍청한 대화... [새창]

대부분 물이니까 400ml면 400g쯤 될텐데

946 2018-04-20 17:32:37 0

약은 약국에서 팔잖아요. [새창]

청출어람

945 2018-04-14 18:32:46 8

러시아의 소방차들 [새창]

944 2018-04-13 10:11:45 0

가로쉬 헬스크림 [새창]

관문 너머에서 나오지못하게 되버렷~!

943 2018-04-11 11:16:45 48

스타크래프트2 근황 [새창]

홀리데이가 빡돌아서 한국ip차단했다 합니다

942 2018-04-09 18:40:00 10

현재 영동고속도로에 왠 미틴... [새창]

어떻게들어왔지 톨게이트에서 막는데

941 2018-04-09 17:09:04 8

갓날두의 의도된 PK [새창]

판치기 좀 했나봐요

940 2018-04-09 16:14:24 2/192

남양주 다산동 택배 근황 [새창]

기업의 이윤과 편익을 위하여 소비자의 안전에 대한 요구를 희생시키고 있는 겁니다.
택배사 편드는 분들도 더 좋은 세상이 오면 생각이 바뀌실 겁니다.
그날이 언제 올지 모르겠네요 아직 멀은거 같긴 하네요.

938 2018-04-09 15:23:48 0

최고의 품격과 가치를 위한 어느 아파트의 협조문 [새창]

본질은 기업의 편익을 위해 소비자의 안전에 대한 요구를 희생하는 것임
그걸 택배기사vs소비자의 수평폭력으로 프레임을 몰아가고 있음
그것도 소비자 스스로
저 공고문의 통재라는 말이 오타가 아니게 됐네요

937 2018-04-09 11:36:37 1/70

최고의 품격과 가치를 위한 어느 아파트의 협조문 [새창]

원래 안되지만 몇대 안되니깐 요것만 봐주자~~? 갓논리 인정합니다

936 2018-04-09 11:33:45 1/74

최고의 품격과 가치를 위한 어느 아파트의 협조문 [새창]

택배회사의 무궁한 번영을 걱정하느라 잠을 못이루시는 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