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게 항의하는 피해 상인들 [새창]

감기 걸렸다며? 벌싸 다 나은 거야?

2861 2024-01-22 13:45:41 1

우리나라도 빨리 진영에 관계없이 나라를 발전시키는 정치를 했으면 좋겠내요 [새창]

진보 보수 좌파 우파 논리는 없어진지 오래에요
다만 합리/비합리만 있을 뿐이고
나라를 위한 정책이냐 아니냐 다른 거죠
부자만을 위한 정책이 나라를 위한 정책이라 생각하니 국힘당이나 윤정부나 까이는 것이고요

이번 R&D 지원 감축한 거는 나라를 위한 정책인가요?
청와대 이전하느라 수천억 쓴 건 나라를 위한 정책인가요?

2860 2024-01-22 13:43:54 3

이철규 "명품백 뇌물, 쥴리는 피해자" [새창]

이제 창고가 국고가 된거야?
그렇게 받은 명품이며 뇌물 받아서 모아둔 창고가 있다며... 그게 국고라고?

2859 2024-01-22 13:30:50 6

한동운 사퇴 요구 모두 쑈일듯 하네요 [새창]

한동훈 경질설-> 극적 타협 -> 청와대가 국힘 편을 들어주고 > 청와대가 국민의 말에 더욱 귀기울이고 바꾸겠다 연기하고
한동훈은 김건희 디올백 수사 시작하고 (총선까지만.. 총선 이후는 흐지부지)
이로써 국힘 이탈표를 다시 총선에서 끌어와서 승리하겠다!는 시나리오 같습니다만...

2858 2024-01-22 13:24:35 11

尹, 사퇴논란에 급 일정 취소?…민생토론회 40분 전 불참 공지 [새창]

감기는 핑계
국민과의 약속인데, 마스크 쓰고서라도 나와야지 감기였다면..

2857 2024-01-20 19:24:38 12

마포갑 김빈, 여기서 도전을 멈춥니다. [새창]

정공법으로 해결하시길..

2856 2024-01-20 09:47:14 8

대장동 박영수 석방과 법조카르텔 (내가 못 나오것냐?) [새창]

그리고 선출직으로 바꾸는 것도…

2855 2024-01-20 09:13:17 2

대화의 기쁨 [새창]

좀 있으면 아이가 그럴 거에요
”엄마 사랑해요“

2854 2024-01-20 09:02:13 6

"뽀뽀좀 그만" "거길 왜 때려요"..의원님 방 갈 때마다 '지옥' [새창]

보도 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가만 놔둠…

2853 2024-01-20 09:00:40 52

2대남 국민들이 여가부폐지와 맞바꾼 것들 [새창]

저런거 할 돈 지들이 빼먹어야하니까요…

2852 2024-01-19 20:25:58 9

빽이 든든한 회사여서 나랏돈 헤쳐 먹은 건가요? [새창]

김건희 빽으로 청와대 이전 공사 등 진행한 업체들 다 조사해봐야죠 ㅎㅎ

2851 2024-01-19 09:59:53 1

젊은 애들은 왜 극우 유튜버에 열광할까 [새창]

현실적으로는 피해자라 생각하는데
온라인에서는 함께 가해자가 되면서
뭔가 우월감이랄까 힘이 있는 착각을 느끼게 되죠

2850 2024-01-18 17:34:16 1

강성희 의원 입틀막 끌려 나가는 장면 [새창]

사전에 이런 일이 있을 때 어떻게 하라는 가이드가 있었을텐데 해외순방 때 교민들의 시위때도 우산으로 막고 했던 걸 보면 우발적인 대응이 아닌 것 같네요.

2849 2024-01-18 17:29:58 1

강성희 의원 입틀막 끌려 나가는 장면 [새창]

이게 대한민국이라고요?

2848 2024-01-18 11:21:54 3

정당 지지자별 극과극 여론조사 결과 [새창]

유튜브를 안보고 생업에만 종사하는 사람들도 주위에서 말로 계속 가스라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