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회사안에서 길냥이 밥줬던 사람입니다 [새창]

틈을 좋아해서 바퀴 밑에 있다가 봉변을 당하기도 하더군요. 보통은 인기척 나면 도망가는데 말이죠.

7633 2017-11-01 11:53:21 0

첫 필카!!!! [새창]

필름값, 스캔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한장한장 소중하게 찍어야 한다는...

7632 2017-11-01 09:39:38 1

플스 사고나서 게임 시디 두개 샀는데 좀 후회돼요.... [새창]

저는 전부 dl로 구입합니다.
출시날 풍형 게임방송 보면 대충 각이 나옵니다.

7631 2017-11-01 09:31:57 0

김해서 반려견이 행인 물어…견주 입건 [새창]

원래는 뉴스거리가 아닌데 최시원때문에 뉴스가 되네요.

7630 2017-11-01 09:29:06 7

국정원, 청와대 모든 수석실에 500 만원씩 줬다. [새창]

세금 도둑들.
청와대가 100만원짜리 휴지통 구입해도 전혀 문제가 안되는 이상한 나라.

7629 2017-10-31 23:46:56 0

[다크소울2] 4회차 주박자 쉽게 잡기 [새창]

12회차 시작

7628 2017-10-31 11:41:11 7

"백남기 살수차 요원들 선처해달라" 동료 경찰들 탄원 '봇물' [새창]

그네가 계속 정권 잡고 정권 연장되었으면 물대포 공적을 인정받아서 고속 승진할 사람이었는데 세상이 이렇게 변할 줄 몰랐겠죠.

7627 2017-10-30 20:29:42 0

블러드본 일지 [새창]

48회차 시작

7626 2017-10-30 11:13:11 6

미국 라디오 출연으로 뜨고 있는 한국 밴드 [새창]

녹음의 상태가 음원급.. ㄷㄷ

7625 2017-10-28 09:53:22 4

남자 혼자사는집에 _ 자꾸 놀러온다고 하는 아는 여자동생 심리 뭔가요? [새창]

안예쁘군요.

7624 2017-10-26 18:51:18 1/19

"박정희 거쳐간 '궁정동 여성'은 200여 명" [새창]

남자로 태어나서 권력 최상층부 차지하고 전국의 내노라하는 미녀들과 다 섹스하고 여한은 없을 듯.

7623 2017-10-26 18:48:35 1

"박정희 거쳐간 '궁정동 여성'은 200여 명" [새창]

그냥 시원하게 다 이야기하지 뭘 자꾸 숨기는지

7622 2017-10-26 09:30:47 0

[블러드본] 루드비히, 실패작들 첨으로 노데미지 성공했네요 [새창]

544랩 47회차입니다.

7621 2017-10-25 14:14:38 2

우병우 찍은 기자 근황 [새창]

조선일보 사진부 정기자...연봉 8천 되려나요

7620 2017-10-25 11:46:49 0

[새창]

위 아래 송곳니만 잘 커버해주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