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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아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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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0 2023-07-11 22:46:16 1
[새창]
ㅋㅋ 이거 초딩들 하던 게임 아님.??
7159 2023-07-11 22:43:19 1
천사의 목소리 [새창]
2023/07/11 22:20:58
정말 다시 한번 뵙고 싶네요.. 건강히 잘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7158 2023-07-11 22:41:36 2
천사의 목소리 [새창]
2023/07/11 22:20:58
90년대 초..그 당시에는 차가 많지 않던 시절이라 갑자기 비가 오거나 하면 어머니들이 우산을 들고 교문앞에서 자기 애들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제가 3학년였던가... 그 날도 점심때부터 엄청 비가 내렸고.. 저는 당번이었던가..? 그래서 다른 친구들 보다 늦게 교실에서 나왔어요.. 비는 막 쏟아지고.. 저희 부모님은 맞벌이라 데리러 오지도 못하시고..나 혼자 어쩔줄 몰라 가만 있으니 어느 아주머니가 우산을 씌워 주시며 집이 어디냐며.. 아줌마가 데려다 줄께..하며 데려다 주셨어요.. 자기 딸은 4학년 누구 인데 먼저 집에 갔나보다 하시며... 그 당시 제 걸음으로 집에서 학교까지 30분 거리였는데... 아주머니는 주공아파트 사신다고 하셧는데...제 집이랑 반대 방향...ㅠㅜ
그 당시 제가 아주머니께 고맙습니다 라고 인사는 제대로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아마... 그 당시 서른 중반 좀 되셨겠죠... 지금의 저보다 어리셨을거 같네요...
비 오는 날이면.. 한번씩 생각이 납니다..
7157 2023-07-11 22:21:28 2
ㅋㅋㅋ 난내가 [새창]
2023/07/11 20:54:07
글고 보니...저는 내년에 20년차네용..ㅜ
7156 2023-07-11 22:15:32 1
오늘의 수확... [새창]
2023/07/11 22:02:41
아오..발톱을 먼저 깍아야되는데...이놈 힘이 쎄가지고 혼자 엄두가 안나네요..ㅠㅜ
7155 2023-07-11 21:55:37 1
[새창]
네...분화구가 여기저기 장난이 아니에요..
7154 2023-07-11 21:54:20 2
상식적으로 이해 안될때.. [새창]
2023/07/11 21:32:57
수전증인가요..?..술을 좀 줄이시죠..ㅠㅜ
7153 2023-07-11 21:51:38 1
[새창]
여드름 많은 남자 좋아하는구낭..
7152 2023-07-11 21:40:56 1
상식적으로 이해 안될때.. [새창]
2023/07/11 21:32:57


7151 2023-07-11 21:40:06 2
상식적으로 이해 안될때.. [새창]
2023/07/11 21:32:57
크..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ㅠㅜ
팩트로 조져줘야할지... 속아줘야할지...ㅠ
7150 2023-07-11 19:43:40 1
[새창]
잘헤어졌슈.
7149 2023-07-11 15:52:19 1
[새창]
팩트 체크 해보시고 올리신건가요???
7148 2023-07-11 15:50:31 1
사실 저도 닭 잘 잡을듯요 [새창]
2023/07/11 14:43:17
마음이 여린건 아니고...아리 죽고 나서.. 작은 생물들 보면 다 아리같고 안스러워 보이고 그래요ㅠ
7147 2023-07-11 15:24:36 1
[새창]
와..많이 컷네ㅎ
7146 2023-07-11 15:08:15 0
사실 저도 닭 잘 잡을듯요 [새창]
2023/07/11 14:43:17
예전에 일식할때는 파닥거리는 생선 머리 아무렇지 않게 따고 배 가르고 했었는데..우리 고양이 무지개 다리 건너고 나서는 벌레 한마리 조차 못잡는 몸이 돼버림..ㅠㅜ 모기 새끼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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