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드라마 ost를 듣다가.. [새창]

6994 2023-06-13 01:41:31 1

우리나라 교육현실과 자녀의 학업에 대하여 [새창]

90년대와 지금은 틀리죠... 저 때 만약 저 선생님께 이건 불공평하다 진도 맞춰서 가르켜 달라 요구했으면 그냥 실업계나 가지 여긴 왜 왔어? 라고 했을 시대에요.

6992 2023-06-13 01:01:38 2

[새창]

6990 2023-06-13 00:42:14 2

[새창]

죄송합니다ㅜ
어머님 힘내세요!

6989 2023-06-13 00:37:03 0

[새창]

수학은 혼자 공부한다고.. 안돼요..
겪어봐서 알아요.. 내 머리 믿고 있다가 고등학교 가면 결국 현타와서 수학 포기하게 되요..
자녀분께서 아무리 자신있다 해도... 수학만은 학원을 보내주세요.

6986 2023-06-13 00:21:44 1

[새창]

수학은 학원 보내는게 맞음..

6985 2023-06-12 23:04:38 1

[새창]

애한테 부담 주지마요..

6984 2023-06-12 21:16:23 0

고양이를 1초컷 하는 동물 [새창]

고앵이 상남자네...아픈척도 안하공..

6983 2023-06-12 21:14:41 5

[새창]

6982 2023-06-12 21:12:14 0

3년의 변화 [새창]

쟈가 쟈라고요???

6981 2023-06-12 19:07:05 7

탈북녀들의 국정원 조사 후기 [새창]

결론은 친절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