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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내리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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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2015-04-04 13:47:46 0
갤노트4로 찍은 스시사진 [새창]
2015/04/02 23:39:29
엄청나네요..ㄷㄷㄷ
262 2015-04-04 13:47:00 1
해가 구름에 걸칠 때 [새창]
2015/04/03 12:28:09
저 녹색 점은 뭔가요?
261 2015-04-01 15:05:56 0
객관적으로 볼때 올해 우승은 한화가 할것 같음 [새창]
2015/04/01 12:27:06
가을롯데
260 2015-03-30 12:12:29 0
어제자 진해 벚꽃 [새창]
2015/03/30 09:32:10

토....토요일만 해도 꽃 찾기가 힘들었었는데..ㅠㅠ
259 2015-03-26 12:00:20 0
중증에 걸렸어요... [새창]
2015/03/26 10:58:02
미안합니다...

제가 느껴보지 못한 감정에 도저히 공감을 할 수 없어서 비공감을....
258 2015-03-25 07:54:42 12
볶는다, 짜짜로니 [새창]
2015/03/22 20:01:02
갓 대학교에 입학했던 시절 대학교 근처에 외할머니댁이 있었던지라 나이 많은 외할머니댁에서 통학을 했습니다.

통제되고 억눌린 고3시절을 거쳐 대학에 입학한 저는 처음 맛보는 자유로움과 선배나 동기들과의 술자리에 빠져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습니다.

이기지도 못하는 술을 친구들과 혹은 선배들과 마시고 집에 들어오면 나이 많으신 우리 할머니는 손주녀석 술마시고 왔는데 화도 안내시고 저녀석 좋아하는 짜파게티나 만들어줘야지 하면서 끓여주신 짜파게티 생각이 나네요

다른 사람들이 끓인 짜파게티와 다르게 고기와 감자등 야채를 따로 볶아서 짜파게티와 함께 비벼주셨습니다

당시 술마신 다음날 속은 니글거리는데 할머니가 끓여주신 거라 남기지도 못하고 억지로 꾸역꾸역 다 먹었는데... 우리 할머니는 손자가 잘먹는다 생각하셨는지 다음부턴 두개씩 한번에. ㅎㅎ

그게 벌써 13년이 지난 이야기네요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오유를 보다가 글쓴이님의 요리사진을 보니까 문득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이 나서 적어보았습니다

할머니가 끓여주신 그 뻑뻑하고 기름진 짜파게티가 생각나네요. ㅠㅠ
257 2015-03-24 11:19:31 1
6+ 128은 멸종한거 같네요.... [새창]
2015/03/24 10:03:25
죄송해요ㅜㅜ 제가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256 2015-03-14 14:37:01 0
텍스트파일 뷰어 좀 추천해주세요 ㅠ [새창]
2015/03/13 21:01:58
책뷰
255 2015-03-07 15:11:11 0
[새창]
카드로 결제하셨나요?
254 2015-03-07 01:08:09 0
우와 기숙사 개노답 삼형제다!!!!!! [새창]
2015/03/02 18:53:56
전 제가 코를 너무 골아서 룸메이트가 힘들어하네요..ㅠㅠ
253 2015-02-19 16:52:01 0
[새창]
전 평소에도 하루 100번은 넘게 누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252 2015-02-04 09:40:56 1
남자 평균 수명이 짧은 이유.gif [새창]
2015/02/03 11:11:09
근데 글쓴이 대화명이...ㄷㄷㄷㄷㄷ
250 2015-01-29 18:27:27 0
노란리본 뱃지 나눔합니다!! [새창]
2015/01/29 17:14:19
크흑....ㅠㅠ
249 2015-01-29 18:22:42 4
천조국의 모델 [새창]
2015/01/29 16:39:10
아....천조국의 모텔이라는 줄 알고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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