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322 2014-12-28 01:39:17 0

오늘 무대가 얼마나 대단한지 잘 감이 안오시는 분들 ~ [새창]

2014/12/27 22:02:36

굵은 글씨에 핑클도 있네요.

안봐서 그러는데 오늘 핑클 나왔나요?

1321 2014-12-28 01:30:11 0

(아픔주의) 흔한 원주민의 환영선물 [새창]

2014/12/28 01:25:08

전직퀘스트를 통과하셨습니다.

1320 2014-12-28 01:24:56 1

기적의 수학자 [새창]

2014/12/27 23:38:48

↑ 조이면 아픕니다.

1319 2014-12-28 00:35:26 18

새해 복 두배로 받으려면 [새창]

2014/12/27 22:42:27

청와대한테 욕울 두배로 쳐먹었네....

1318 2014-12-28 00:25:24 0

과거와 미래의 공존 [새창]

2014/12/27 23:40:18

↑ 이 분 최소 미필 아니면 고문관

1317 2014-12-28 00:23:49 112

그냥 친구와 불알친구의 차이 [새창]

2014/12/28 00:18:47

"고맙다 친구야 헤헤"

"야 꺼져 징그럽게...아침에 전화해라.해장하게."

1316 2014-12-28 00:21:15 0

기적의 수학자 [새창]

2014/12/27 23:38:48

2040년이면 25년 뒤네.

하루하루 살기도 버거운 이 시대에 내 딸이 노처녀 될 그 때가 올까...

1314 2014-12-28 00:09:56 10

사건이 일어날 것 같은 PC방 [새창]

2014/12/28 00:03:27

아 이런 드립 칠 줄 알았으면 명탐정코난 좀 주의깊게 볼걸...

기억나는 거라곤 범인은 이 안에 있어 뿐인데...

1313 2014-12-28 00:05:53 4

역시 막내는 통통해야 제맛 [새창]

2014/12/27 22:45:39

일반여자: 저게 통통이라고? 죽을래?

1312 2014-12-28 00:04:37 216

아가씨는 내가 학생처럼보여요? [새창]

2014/12/27 18:35:43

고졸도 교수님 되는 세상입니다.

편견에 사로잡히시지 마십시오.

1310 2014-12-27 23:46:09 0

운동! 합시다. ㅋ [새창]

2014/12/27 23:41:33

운동기구가 우리 마누라라면..... 난 이미 전병관

1309 2014-12-27 23:43:03 1

과거와 미래의 공존 [새창]

2014/12/27 23:40:18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4년차 민방위인 나

1308 2014-12-27 23:11:04 191

청계천 애완동물 거리의 클라스 [새창]

2014/12/27 22:01:52

돌고래...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