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나만 당할 수 없다고 추천한 독수리오형제 누구냐?

여섯째 받아라.

466 2014-11-24 00:10:12 8

전국 대학생들의 원수.jpg [새창]

키가 182에 앉은키 겁나 큰데

이 책상에 시험 보다가 허리 접히는 요가를 한 기억이...

465 2014-11-24 00:07:24 0

이게 그래도 평생 한번쓸수있는 티켓이라던데.... [새창]

군대 별 거 아닙니다.

그냥 한 2년 여행 갔다온다고 생각하세요.

전 사양하겠습니다.

바깥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는 건 한번으로 족한듯

464 2014-11-23 23:46:56 0

자취생이 만드는 콩나물국 [새창]

↑뚜껑을 닫을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닫아야 합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열고 끓이시면 비린내 안납니다.

463 2014-11-23 23:44:16 1

[새창]

군대 다녀오면 주변에서 그럴 겁니다.

요즘 군대 빠르네.

462 2014-11-23 21:09:00 44

왕자의 게임 저자의 의도 [새창]

우리나라에도 있죠.

461 2014-11-23 19:28:46 0

탕수육은 부먹/찍먹보단 [새창]

난 담먹인데....
소스에 담궜다가 촉촉해지면 먹는 스타일

459 2014-11-23 19:01:45 0

소리나는 신발 있잖아요 뾱뾱뾱 [새창]

↑ 마누라한테 구박받고 살아요

458 2014-11-23 19:00:34 3

자취생이 만드는 콩나물국 [새창]

↑ 아스파라긴산이 있긴 하지만 꼬리가 비린내의 원인이에요.

팁을 더 드리자면 차라리 처음부터 뚜껑 열고 끓이세요.

그게 맘편합니다

456 2014-11-23 18:56:56 5

사랑이야기 절대 안넣겠다던 미생도ㅋㅋㅋ [새창]

생각해보면 사내커플이 안생기는 자체가 오히려 현실성이 떨어질수도..

사랑 얘기를 의식적으로 안 넣을려는 걸 너무 의식할 필요는 없을 듯...

그냥 주구장창 일안하고 연애만 하는 드라마가 문제인거지.

455 2014-11-23 18:39:21 8

소리나는 신발 있잖아요 뾱뾱뾱 [새창]

이 분에게 물어보세요.

얼마전까지 신고 다니시던데....

454 2014-11-23 12:10:39 1

영국 유학생입니다 도저히 참을수없어서.. [새창]

↑↑ 저 썰어 담궈 묻어는 김장을 하는게 아니라......

아..... 뭔지 아는데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 ㅠㅠ

453 2014-11-23 11:55:51 87

전 직장에서 카풀하다 된통 당한 기억... [새창]

나는 차 얻어타는 것들이

중형차 몰 땐 " 난 분수에 맞게 타야지. 이거 다 빚이야" 하더니

소형차 몰 땐 " 이런 차  타느니  안 사지." 이러는 거 짜증남.

지는  천만원도 없으면서 입만 살아가지고

생각을 가지고 지껄이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