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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밖은위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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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2017-05-18 12:27: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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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ㅋㅋㅋ그런 얘긴 첨 들어요!! 보통 외모 칭찬들으면 눈이 예쁘단 칭찬을 주로 듣거든요.
1264 2017-05-18 12:26: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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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제 얼굴에 자신감이 붙어서 그런지 오늘따라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는 듯한 착각에 빠져 지냈어욬ㅋ
착각이든 뭐든 기분좋으니까 제맘대로 진짜라고 믿고 있습니다ㅋㅋ
1263 2017-05-18 12:25: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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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지막 사진 말씀하세욬ㅋㅋㅋㅋㅋㅋ???????진짜????
1262 2017-05-18 12:24: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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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감사해용!! 제가 원래 눈썹 진짜 못그렸었는데 8년정도 개발하니 이제 잘 그리게 됐어욬ㅋㅋㅋ큐ㅠㅠㅠㅠㅠ 첨엔 눈썹 뒤를 다 밀어놔서 엄마한테 놀림당했었죠..
1261 2017-05-18 07:22: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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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홑꺼풀이라서 눈두덩이에 쉐도를 다 발라도 눈 뜨면 티가 별로 안나요ㅋㅋ...
저도 막 화려한 화장 해보고싶은데 힘드네요ㄷㄷ.. 그나마 이정도 하는것도 옛날에 비하면 엄청 진해진거라ㄷㄷ....
1260 2017-05-18 07:10:3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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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눈화장 근접샷

화장 베이스 색을 연하게 바꿨어요
분홍+검보라 그라데이션에 골드를 섞어서 칠했어욤
1259 2017-05-18 07:09: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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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제가 만든 어플은 아니지만 어플 홍보좀 하고 갈게요ㅋㅋㅋㅋ 뷰티플러스 짱짱!!!! 뷰티플러스하면 모공부자인 저도 매끈피부!!!!!
1258 2017-05-18 07:02: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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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근데 사진찍을때 뒤에 옷걸이좀 정리해놓고 찍을 걸 ㅠㅠㅠㅠㅠㅠ 영 거슬려서 프사로 못할것같아요퓨ㅠㅠㅠㅠㅠㅠ안으로 밀어넣어주고싶네요...
1257 2017-05-18 06:09: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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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갈색으로 염색해봤었는데 색이 저랑 잘 안맞더라구요ㅠㅠ 그때 염색된 색이 웜톤이어서 그런지 채도가 높아서 그런건지 피부색이 확 어두워지는 바람에ㅠㅠ
머릿결도 상할까 무서워서 염색한 분들 사진만 보면서 예뻐하고 있어요ㅠㅠㅠㅠ
굳게 맘먹고 했던 염색이 대실망이어서 그 후로 재도전을 안해보고 있었어요ㅋㅋ.......
혹시 추천하는 색 있으신가요?
1256 2017-05-18 06:03: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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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ㅎㅎ 화장에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는건 아닌데 눈화장도 좀더 여리여리한 색을 베이스로 깔았어요!!! 그리고 블러셔를 라벤더색으로만 하니까 제가 가지고 있는 게 넘 밝은지 볼이 하얗게 뜨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안젤리카 위에 라벤더색을 한번 쓸어주기만 했는데 효과가 엄청 큰 것 같아요!
1255 2017-05-18 05:42: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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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따 저 마지막 표정 잘짓는데 엄마한테 이마주름 생긴다고 혼났어요ㅠㅠㅠㅠㅠ흐그흐흐긓그
미국에서 공부하는데 영어는 안늘고 얼굴표정만 늘어가요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표정으로 다 말함
1254 2017-05-18 03:06:5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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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진짜 노하우는 알려주지 않을거지만!!!!!!!! 내가 넘 별것도 아닌데 끌어안고 있으려고 하나 싶기도 하면서 괜히 속상하네요ㅋㅋㅋㅋㅋㅋ 1년동안 진짜 돌고 돌아서 여기까지 온건데ㅋㅋㅋㅋㅋㅋ
1253 2017-05-18 03:04: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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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올려서 많이 보셨겠지만 그나마 최근작의 일부분
이때는 명암이 좀 약하게 들어가고 선 느낌이 강한 것 같아서 이번에 그리고 있는 표지작업은 두 그림의 중간정도로 해 볼 계획이에요
1252 2017-05-18 03:02: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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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이 180도 뒤집혔네요ㄷㄷㄷ 올 초에 그린건데 이때도 개발중이었어서 지금이랑은 약간 달라요
이때는 좀더 색감이 두텁고 시간이 오래걸렸어요
1251 2017-05-18 02:45: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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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이전글들도 봤는데, 글에 있는 단편적인 정보들로만 봐도 주변 친구들도 다 끼리끼리인 것 같네요.
고등학생이라고 전부 서로 성희롱에 가까운 얘길 한다거나 성적인 얘기만 한다거나 하진 않아요. 야동도 보고 자위도 하겠지만 친구 관계에서는 깔끔하고 순진하게 노는 애들이 더 많아요.

주변인 성향이 본인과 비슷하니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일반적이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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