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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호나우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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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8 2015-02-21 01:19:46 0
현질을 해야할까요... [새창]
2015/02/21 01:18:17
치킨이나 드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처음에 개쳐바려서 2년동안 인가 1년인가 안하다가 조금씩 천천히 마음을 비우고 플레이 하다보니 어느새 재미볼 실력이 되었어요 ㅋㅋ
6797 2015-02-21 01:18:42 0
스쿼드가 너무 병맛이네요 [새창]
2015/02/20 00:48:43
그리고 포지션엔 문제가 많습니다..

역습시 지뉴의 위치인데요 방점을 찍고 싶으시면 지뉴를 cam 이나 cf 정 위치에 놓아주세요 살짝 내려서요
그러면 상대편이 수비형미들이 없거나 제역할을 못 할 시 눈에 띄게 확 공을 잡는걸 볼 수 있어요
6796 2015-02-20 23:25:55 0
요즘 신입생 노트북 글이 많이 보이네요 [새창]
2015/02/19 23:28:18
옷살땐 막 이것저것 따져보면서
컴퓨터 살땐 그냥 컴게 직행
부들부들
6795 2015-02-20 23:20:45 3
언니가 지남친준다고 [새창]
2015/02/20 13:25: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94 2015-02-20 23:18:11 0
심형탁 팬티 사진 올렸다가 차단 먹었습니다 ㅋㅋㅋ [새창]
2015/02/20 18:11:45
ㅋㅋㅋㅋ 차단을 먹다니 참 ㅋㅋㅋ 뭐가 어떻게 되가는건지 모르겠네요
무도 깔려고 올린의도를 모르는듯
아마 그사람들 이해력이 좀 부족한거같습니다
6793 2015-02-20 23:17:12 2
일베라면 무조건 욕하는 사람에 대한 뽐뿌유저의 의견 [새창]
2015/02/20 18:31:09
할말이 있고 안한말이 있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ㅋ
6792 2015-02-20 15:34:42 0
[새창]
굿 예~~아
꼭 후기가 보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샷 첨부해주면 너님은 그때 부터 우리의 사랑 너와 나의 연결고리 이건 우리 안의 소리
6791 2015-02-20 00:24:00 0
부모님 댁 컴퓨터 수리 견적 내용이 이상한것 같습니다. [새창]
2015/02/19 01:01:14
이래서 컴퓨터 모르시는 어른들이 수리한다고 하시면 꼭 옆에서 봐주셔야해요
6790 2015-02-17 18:40:04 0
[새창]
대전 시티즌이면 대박인데? ㅋㅋㅋㅋㅋㅋ
6789 2015-02-17 18:31:45 0
다비드 루이스 인터뷰-첼시, 헤어스타일 [새창]
2015/02/16 20:20:17
다비드 루이스도 말한다
'피치에서 증명하라고'
6788 2015-02-17 18:29:54 0
기성용이 2018월드컵 끝으로 대표팀은퇴한다고합니다. [새창]
2015/02/16 23:58:41
2018년이 30살 딱 전성기 이고
2022년은 34살 이때는 뛰기만 해도 숨이 차는 나이죠
클럽도 아니고 월드컵이면 단기간에 많은 토너먼트를 거쳐야 하는데
포지션 특정상 많이 뛸 수 밖에 없는 위치이기 때문에 은퇴를 고려하는것입니다
저는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되네요
6787 2015-02-17 18:23:01 1
호날두 리믹스 [새창]
2015/02/17 05:54: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86 2015-02-17 02:07:17 20
이런 사연 보낸 너 님이 노답이에요 [새창]
2015/02/14 20:02:59
기본적인 예절이 몸에 베어있지 않다는게 딱 보이네요

왜 남의 물건에 함부로 손을 대는거죠?

어렷을적 부터 그런식으로 교육하진 않을텐데 말이죠
6785 2015-02-16 19:24:11 240
가족오락관 레전드.jpg [새창]
2015/02/16 18:40:45
아 ㅋㅋㅋㅋㅋㅋ그래서 폐지된거구나 ㅋㅋㅋ 전설이네 ㅋㅋㅋ
6784 2015-02-16 18:51:54 39
명절 공포 실화 [새창]
2015/02/16 03:10:14
ㅋㅋㅋ 존나 내얘기 생각나서 쓰는데 정신과 의사들은 절대로 호구가 아니다 ㅋㅋㅋㅋ
내가 중딩때 아빠가 이혼하면서 새엄마가 왔어
같이산지 몇개월 지났는데 이 아줌마랑은 도무지 친해질 기미가 없었다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사고 안치고 말 잘들을려고 노력하고
그러고 살았어

근데 어느날 ㅋㅋ
그 아줌마가 고구마를 찌고 잠깐 외출을 한거야
나는 생각없이 티비보며 고구마를 먹다가
갑자기 배에서 신호가 오길래
고구마가 담긴 그릇을 들고 화장실로 갔다 ㅋㅋㅋㅋ

변기에 앉아서 자진모리 장단으로 변을 보면서 고구마를 먹는데 ㅋㅋㅋㅋㅋ
갑자기 이 아줌마하고 그의 누나 (이모) 가 온거야

시바 뭔가 느낌이 안좋았지
아무튼 걸리면 쪽팔리겠단 생각에 화장실에 조용히 있었어
근데 거실에서 나보고 "00아~ 화장실에 있니?" 라고 묻는거야 ㅋㅋ
나는 그렇다고 대답했어

그리곤 고구마를 찾데 ㅋㅋㅋㅋㅋ
아 좆됫다 ㅋㅋ
존나 끈질기게 찾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나보고 고구마 못봤냐고 묻는데 거짓말하면 일이 더 커질거같아서
그냥 사실대로 말했어
그리고 고구마를 들고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아줌마가 놀라자빠지드라 ㅋㅋㅋㅋㅋㅋㅋ
이모는 웃고 ㅋㅋㅋ

그리고 이모는 집에 갔어
다음날 아줌마는 나를 정신병원에 나를 데리고 갔지

그리곤 의사에게 막 열심히 어제일을 설명하는거야
그러면서 마지막에 하는말이
"이게 말이 되요? 이거 무슨 정신병 있는거죠? 그쵸? 그런거죠?"
나는 아무말없이 고개숙이고 있었다

근데 의사가 그 씨발년한테 이렇게 말했어
"저기 제가볼땐 댁의 아드님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가끔 사람들은 시간에 쫒겨 혹은 두가지일을 동시에 하고싶은 욕구가 있는데 그게 화장실에서 고구마를 먹는 행위로 이어진겁니다
이런 증상은 누구나 평소에도 겪는일 입니다. 예를 들면 남자들이 양치하면서 소변보는 행위 장도 생각해면 되시겠고요"

대충 이런 내용으로 말했어
그리고 이어서 하는말이 더 가관인데
"그리고 이야기를 쭉 듣다보니 제생각엔 아드님보다 어머님께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같은데요"

라고 하더라고 ㅋㅋㅋㅋ
와 ㅋㅋㅋㅋ 존나 꼬시였는데 ㅋㅋㅋㅋ
그래가지곤 그년은 얼굴 빨개지고 난 존나 웃음 참느라 뒤지는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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