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의 씽크대 고치기 [새창]

1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ㅋㅋ

5837 2014-08-10 00:33:18 1/9

벨튀하다 걸린 재수생 [새창]

얼굴은 본인 인증같은데 지우는게 좋지않을까요..?

5836 2014-08-10 00:12:42 2

자취생의 씽크대 고치기 [새창]

그래서 밖에 버렸던 수전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ㅋㅋㅋㅋ
내돈~~~
스펀지밥 난 돈이 좋아~

5835 2014-08-10 00:09:54 0

자취생의 씽크대 고치기 [새창]

1 와 대박 처음 알았어요

5834 2014-08-10 00:09:25 1

남아공 아가씨 불닭볶음면 먹쟈~ [새창]

우와 예쁘다

5833 2014-08-10 00:04:45 0

자취생의 씽크대 고치기 [새창]

11 아 그러면 알뜰하게 잘 산거네요? 히힣

5832 2014-08-09 23:57:24 1

자취생의 씽크대 고치기 [새창]

11 죄송한데 저 디자인과 졸업이에요.. 공대와는 거리가 좀 멀죠 ㅋㅋㅋㅋㅋㅋ

5831 2014-08-09 23:50:17 33

자취생의 씽크대 고치기 [새창]

그걸 왜 이제 말해?
내 4만원..
내 4만우ㅝㄴ... 내 피붙이...

5830 2014-08-09 23:10:57 73

야이 자식아 이거말고...들고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jpg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은근히 휴가나온 이등병중에 커피맥심 박스로된거 들고다니는 군인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진짜로 그거 사오라고 한거일수도 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29 2014-08-09 23:07:42 19

자취생의 씽크대 고치기 [새창]

아무도 주목받지 못할것 같았던 이글도 누군가의 추천 하나하나가 쌓여 벌써 추천수 9가되었습니다
이정도를 받기까지 정말 힘들고 고된 시간이였습니다.
추천해주셔서 감사하며
담번엔 일부러 고장내고 좀더 재밌는 스토리로 글을.. 쿨럭쿨럭

5828 2014-08-09 20:18:54 2

인간의 노화과정.jpg [새창]

에? 김씨하고 이외수가 사고 쳤다고요?

5827 2014-08-09 20:17:50 0

[BGM] 슈퍼맨 75주년 [새창]

언제 끝나나 했네

5826 2014-08-09 20:14:07 1

엄마랑 동생이랑 한강놀러간 착샷 [새창]

이거다~
레릿꼬~~ 레릿꼬~~~

5825 2014-08-09 19:36:56 2

문과남친 이과여친 [새창]

이명박 : 잠깐? 뭘 계산해~ 그냥 다 붓지 뭐~

5824 2014-08-09 19:12:48 26

자취생의 씽크대 고치기 [새창]

6만원을 아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