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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23: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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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중학교때 집에서 동생한테 천하제일섹스대회 중계해준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래곤볼을 야설로 풀어서 혼자 머릿속에 상상해서 중계해주는 것처럼 동생한테 해설해준 썰 ㅋㅋㅋㅋ
때는 2002년 ㅋㅋㅋ
동생이랑 나는 집에서 딩굴딩굴 거리다가
제가 그 야한거에 눈뜰때라 엄청난 호기심을 가졌음
그러다 동생한테 혼잣말로
아~ 손오공 부르마를 잡고 날아 오릅니다
아~ 삼단 박치기~!!!! 아~~~ 부르마 죽기 직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