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부탁드립니다.. 동생이 죽었어요... [새창]

아니 진짜 이나라가 미친거 아닌가????

아 시발 뭐 이따구야
사람이 죽었는데

4427 2014-02-18 01:04:45 7

[bgm]어느 훈련병의 병영일기.jpg [새창]

우리의 주적은 북한을 포함한 모든사람이 아니라
우리의 주적은 북한의 '당, 정, 군' 입니다.

4426 2014-02-17 23:38:02 0

평화로운 중고나라 (마음을 비우고 쭉 읽어보세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발ㅋㅋㅋㅋㅋㅋㅋ메인보드 하나사는데 뭐그리 까다로워
몰르면 스펙 검사해서 알아보든가 ㅋㅋㅋㅋㅋ

4425 2014-02-17 14:59:45 1

(JPG) 대륙의 ASKY 클라스 [새창]

저짓거리 누가 할려고 하다가 오유에서 욕 드럽게 먹었는데

4424 2014-02-17 14:46:09 2/13

한손으로 귤 15개잡기 [새창]

4423 2014-02-17 12:26:51 0

유명업체의 집주소협박과 욕설.txt[BGM] [새창]

샹또라이들이네

4422 2014-02-17 09:10:17 0

[새창]

자랑을 하고싶어하시는거 같은데
그 자랑하는 방법이 잘못됬네요 ..

한번 잘 말해보세요
자기를 좋아해서 자랑할려고 하는건 안다
하지만 자기는 남친의 친구들을 만날 여유나 준비가 아직 덜됬다 라고 하시면서
좋게 말하면 해결될거같아요

이렇게 말했는데도 그러면 노답..

4421 2014-02-17 09:04:14 0

[익명]처음 화를 내봤어요 [새창]

음 잘했어요
근데 저는 화내서 헤어졌어요

4420 2014-02-17 09:01:02 0

[새창]

간단하게 차일각오하고 고백하세요
그리고 차이면 될것을

4419 2014-02-17 08:59:09 0

[새창]

3살 ..

그밑으로는 제가 감당하기가 힘들거같음
저는 워낙 동생들을 별로 여자로 보는게 없어서
아주 가끔빼고

4418 2014-02-17 08:58:18 0

[새창]

응원합니다 정말 예쁜 커플이네요^^

4417 2014-02-17 08:56:21 0

[익명]오래된 친구 [새창]

사랑이 식고있군요...

4416 2014-02-17 08:55:28 0

철벽남 리즈시절 [새창]

잘했어요 박수 짝짝짝

4415 2014-02-17 08:53:36 0

울고싶다!!!!!!!!!!!!!!!!!!!!!!!!!!!! [새창]

내머릿속지우개 추천

4414 2014-02-17 08:53:09 0

[새창]

그냥 만나지 마세요 복잡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