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건.. [새창]

응?

뭐라고?

2252 2012-10-20 09:48:13 7

수능 볼 때 전자발찌는 어떻게 하나요?? [새창]

여기 성범죄자가 있다고 해서 왔는데요?

2251 2012-10-20 09:48:13 84

수능 볼 때 전자발찌는 어떻게 하나요?? [새창]

여기 성범죄자가 있다고 해서 왔는데요?

2250 2012-10-20 09:44:03 1

[새창]

일단 돈을 벌어야 저래되지

2249 2012-10-20 09:34:55 1

여자에게 군대에 대해 알려주고싶으면 [새창]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만약 정말 큰집으로 시집가는 날엔
시어머니가 100명일수도 있어 ㅋㅋㅋ

2248 2012-10-18 20:17:52 1

[새창]

강도도 이런 날강도가 있나...

2247 2012-10-18 20:16:18 0

[새창]

시월애 님께서도 말씀 하신 거지만
여자는 그상황에서 이유와 해결방법 결론을 말하기보다

자기 감정을 동조하고 공감하고 위로를 해줘야

여자들이 속으로 '이사람이 나를 걱정해주는구나'

라고 생각한다고 나와요

그러니까 저런상황이 오면

"어? 고장났어? 그래? 넌 괜찮아 ?
그것참 안됐다 that's to bad. 그 차 왜그러니?
똥차 아냐? 똥차?
견인차 부르고 집에가서 좀 쉬어. 그게 나을꺼 같애"

이게 정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2246 2012-10-18 20:07:10 0

여자들은 사소한거에 반한데서 저도 한번 용기 내서 해봤습니다. [새창]

아~ ㅅㅂ
배알이 꼴린다~~~

2245 2012-10-18 20:05:18 0

초코파이와 아버지 [새창]

가슴 아프고 애절한 이야기네요

2244 2012-10-18 13:16:46 0

ㅋㅋㅋ나같은경험 있을려나ㅋ [새창]

내가 다 속이 쉐ㅝㄴ하네 ㅋㅋ

2243 2012-10-18 13:02:53 2

내 남자친구는 요상한 페티시가 있다 [새창]

삼국지 뭐야 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 제대로 빨았어요? ㅋㅋㅋㅋ

2242 2012-10-15 12:53:56 0

훈훈한 호날두.jpg [새창]

지겹다 이거 ㅋㅋㅋㅋ

2241 2012-10-15 12:12:32 2/6

태어나서 처음으로 차를삿습니다.. [새창]

27살에 차 장만한게 눈물날이에요?

2240 2012-10-14 23:18:57 0

아 왜 난 자꾸 홍대광만 생각나지? [새창]

난 연규성이 우승할꺼라고 백퍼 자신한다.

이댓글은 곧 성지가 될것이다

2239 2012-10-14 23:16:35 2

여자들...그래 사소한거에 반하겠지 [새창]

ㅜㅜㅜㅜㅜㅜㅜㅜ

니가 날 알아? ㅜㅜㅜㅜㅜ

뭘아는데 ㅜㅜㅜㅜ

흐아어어엉어ㅜㅜㅜㅜㅜ

나도 내가 못생긴거알아
그래서 여자들 눈에 인띄는 것도 알고!!!
어쩌라고!!! 으아앙아아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