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번호딸때 [새창]

내번호 먼저 따주면 안돼요?

2162 2012-10-06 17:50:12 3

커피한잔의 여유를 아는 품격있는 여자 [새창]

나는 호날두!
젊잖아 보이지만
찰땐 차는 호날두!

공잡으면
원샷원킬을 하는 호날두!

밤이오면 존슨이 불끈 하는 호날두!

그런 호날두!!!

2161 2012-10-06 13:43:54 1

(스포주의) 슈스케.. 별 생각 없이 보고 넘겼던 스포였는데.. [새창]

난 연규성이 우승할꺼 같은데

탑4 예상은

연규성
그 nss군인
정준영 로이킴

2160 2012-10-06 13:38:40 0

여자친구한테 문자가왔어요... [새창]

차여도 뻥~!!!!! 하고 차이셧네여 ㅋㅋㅋㅋ

2159 2012-10-05 22:39:50 1

검정색 b컵브라를 샀는데 [새창]

이게 무슨말이에요

2158 2012-10-04 18:48:54 0

하....나고민있음 [새창]

뭐? 특별히사겨준다고?

2157 2012-10-04 18:45:08 0

싸이 시청공연 보러갑니다. [새창]

저도 갑니다!!!

2156 2012-10-04 18:44:14 1

심장이 하나뿐인 두 명의 아기.. [새창]

오유인 모두가 추천을 눌러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들에게
사랑의 보템이 됩시다!

2155 2012-10-04 18:36:40 1

스무살에 공장다니는게 자랑 [새창]

정말 멋진 간호사가 되길 빌어요

2154 2012-10-03 17:11:03 7

내가교회안다니는이유 [새창]

아니 시발 저기가 불나서 사람이 죽었는디
거기다 대고 '당신은 사랑받는 사람' 이라고?

존나 미친놈들이네 진짜

2153 2012-10-03 16:53:25 1

저 사람이 자꾸 내가슴 훔쳐봐 [새창]

누구냐 훔쳐보는 놈이

2152 2012-10-03 16:53:25 6

저 사람이 자꾸 내가슴 훔쳐봐 [새창]

누구냐 훔쳐보는 놈이

2151 2012-10-03 07:09:32 0

[새창]

탈영병은 추천을 줘서 전군에게 알려야함이 나의 임무이다.

2150 2012-10-03 07:08:50 0

엠씨스나이퍼가 예언한게 유머 [새창]

노렸네 노렸어!

2149 2012-10-03 07:07:03 0

18년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한번 풀어봅니다 [새창]

어머님은 정말 훌륭한 아들 두셧다고 자랑하고 싶어하실꺼에요
빨리 퇴원하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