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아서 옷을 못사요 [새창]

옷 사서 수선하면되죠

1922 2012-02-14 00:19:00 0

[새창]

나도 해봤다고!!!
눈도 낮췄다고!!
근데 왜?!!!!!
나 지금 내나이 키 외모 능력 그렇게 잘난건 아니지만
끓리지도 않아.

나도 레스토랑 옷가게 이런데 알바도 해봤지만
결국 안생겼어

1921 2012-02-13 23:58:33 0

[새창]

웃기지마 그녀는 날 싫어해 ㅗㅗ

1920 2012-02-13 23:54:23 0

방귀 어디서 껴요??? [새창]

그낭껴
뀌고서 헤헤헤 이런 빙구사 나왔네?
하면되지뭐

1919 2012-02-13 23:51:49 0

[새창]

웃기짐마 ㅠㅠ
여자는 나랑 안사겨 ㅠㅠ

1918 2012-02-13 23:46:57 0

[새창]

1여자 없어 이새기야 ㅠㅠ

나도 2 번 소개받고 싶다. ㅠㅠ

1917 2012-02-13 23:43:10 0

[새창]

1고맙다 이새기야

1916 2012-02-12 04:18:51 0

중고물건 거래계의 전설 [새창]

나는 그 여자애의 절친한 남자친구다.
그녀가 자신은 납치된 경험이 있다고 고백하였다.
순간 분노가 차올랐고 그녀석을 당장 죽여버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녀석을 인터넷을 통해 신상을 겨우 파악하였고
그가 어느 한 사이트의 정모에 참여한다는 글을
우연찮게 보게됐다.!
그리고 이틀뒤인 당일

1915 2012-02-11 16:25:57 0

아무도 없는 이시간에 내 쪽팔린 이야기나 써야지 ㅋㅋ [새창]

여기서 우리는 글쓴이의 이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가 ㅌㅋㅋ

1914 2012-01-26 23:58:50 4

[BGM] 몸값 1200억의 매너 [새창]

나여

1913 2012-01-24 22:40:48 0

흔한 중고나라 사기행각...... (사진있씀) [새창]

ㅋㅋㅋㅋㅋㅋㅋ벼루팟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잘 생겼네 ㅋㅋㅋㅋㅋ

이건 베오베감다 ㅋㅋㅋ

1912 2012-01-24 18:44:48 0

이 웹툰 재밌는데 홍보할 방법이 없네 [새창]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1911 2012-01-24 11:28:11 0

커플들에게 질문 [새창]

나라면 시발 일주일 3~4 번 할꺼다.

1910 2012-01-24 11:21:42 0

[새창]

아니 여친생일인데

어떻게 저럴 수 가 있찌????

1909 2012-01-24 11:20:32 0

남자친구가 너무 늑대 같아요 [새창]

1 이건 밑도 끝도 없는 말이고

암튼 글쓴이님은 남친이

늑대같아서 좋다는 말이지요? ㅋㅋ

좋은거 배워갑니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