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후방,데이터] 보여줘도 덜창피한 낙서들만 정리해봤어요 [새창]

수학이라도 풀 수 있으셨군요... 전 둘다 안되서 국어 지문이나 읽...흡ㅠ

170 2016-08-20 00:51:56 0

새로나온 수능금지곡 [새창]

내가 왜 이 노래를 들었는가.......무한반복의 저주

169 2016-08-20 00:44:01 0

[새창]

로사가 간호순하고 싶었는데 외모가 안 닮았다고 탈락되서 포켓몬 간호학교 갔었죠...

168 2016-08-19 20:52:26 2

털 깎은 라쿤인데 너무 귀여워요ㅠㅠ!! [새창]

아 뭐양 뭔데 이리 귀여워요ㅠ 털속에 감춰진 말랑말랑한 지방층 만져보고 싶다

167 2016-08-19 20:50:25 1

여자배구팀에 대해 비판적인 발언한 것이 부끄럽습니다 [새창]

저도 선수의 역량이 부족한 것이라고 비판했던 것 반성합니다ㅠㅠ 열악한 환경에서도 8강까지 열심히 진출해주신 선수분들 감사합니다

166 2016-08-19 00:37:03 0

책갈피같은거 정리하다가 발견한거 ㅋㅋㅋㅋㅋ [새창]

꽃이랑 같이 있는 일러 취향저격....
요즘 그림체말고 저런게 끌리네요

165 2016-08-19 00:29:13 0

라벤더빛으로 화장해봤어요 [새창]

색 정말 예쁘네요 가을냄새~ 눈매도 화장이랑 너무 잘 어울리세요

164 2016-08-16 19:13:02 0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나다가 바른 초록립 어디껀지 아시는분?ㅠㅠ제발.. [새창]

초록립 뭔데 이뻐보이죠?!ㅠㅠ

163 2016-08-14 00:44:06 1

더위에지친 우리집햄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아고 귀여운것 완적 떡이됐구나ㅠ 작년에 키웠던 햄찌도 하도 더워하길래 아이스팩 벽 바깥쪽에 에 놔뒀더니 좋아하더라구요!/주인의 직감....

162 2016-08-13 12:41:44 17

320번 버스에서 성추행당했어요 [새창]

멋진행동 제가 감사합니다ㅠㅠ

161 2016-08-12 20:54:16 7

[새창]

암이 자라다 조금 들어갔습니다

160 2016-08-11 17:42:44 24

유병재 "나 엑소 닮음" [새창]

아니 이게 뭐람ㅋㅋㅋㅋㅋㅋ어떻게 된 모양인지 알 수가 없다

159 2016-08-11 16:52:09 21

오빠~~~나 잡아봐~~~~라~ [새창]

그때가 마지막이었죠 여자의 손길을 느껴본 적이

158 2016-08-07 20:18:31 1

베오베간 반도의 흔한 모바일게임 광고.jpg 2편입니다! [새창]

저번에 본 우물 안 개구리 만화 작가님이네요!!
그때도 감탄했는데 어쩜 이리 단순한 그림체에서 표정을 다 알아차릴 수 있는게 대단함ㅋㅋㅋ찰진대사도 그렇고 눈으로 말하는거 같아서 귀여워요

157 2016-08-07 13:37:28 0

기업에서 남는 전기 팔 수 있나요? [새창]

아하 그렇군요... 친절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바로 알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