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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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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2017-06-22 19:19:18 9
드론을 제작했다 [새창]
2017/06/22 15:03:44
말투 이상해도 충분히 알아들을수 있는데요 뭐
엄청 웃긴데ㅋㅋㅋㅋㅋㅋㅋ
404 2017-06-22 07:17:19 1
성우 배척? 스타 마케팅? "너의 이름은." 더빙 논란 당사자, 입 열다 [새창]
2017/06/21 18:30:31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들부터 일본애니 특유의 과장된 행위와 표정을 드러내고 있는데 거기서 대체 어떤 자연스러움을 원하는건지ㅋㅋㅋㅋ
403 2017-06-22 07:12:00 1
성우 배척? 스타 마케팅? "너의 이름은." 더빙 논란 당사자, 입 열다 [새창]
2017/06/21 18:30:31
끝까지 자연스러움 타령...ㅋㅋㅋ
실망스럽기 그지없네요
402 2017-06-22 06:44:19 9
[새창]
연출이나 대본이라도 웃긴데요;;
시킨다고 그대로 다 합니까? 다른사람도 아니고 자기 가족한테?
401 2017-06-21 02:37:20 0
애게인이라면 프리를 봐야 하는 이유 [새창]
2017/06/19 23:26:26
고우쨩이 있습니다
400 2017-06-21 02:37:03 0
애게인이라면 프리를 봐야 하는 이유 [새창]
2017/06/19 23:26:26


399 2017-06-20 06:54:48 29
[새창]
충격이다, 이럴줄몰랐다, 실망스럽다
뭐 이정도의 반응으로 모욕죄나 명예훼손죄같은건 성립안될듯하니 고소는 못할거같네요
사실을 말한거니까 유언비어도 아니고요
397 2017-06-20 05:55:33 57
정확한 의미의 민트초코.jpg [새창]
2017/06/18 22:50:39
무지 작아요...! (소곤)
396 2017-06-17 07:33:34 0
미디어 캐슬아 7월 개봉영화에게 감사해라 [새창]
2017/06/16 16:18:51
솔직히 변명의 여지도 없이 훅 망해버렸음 했는데 변명거리가 생겨버렸네요ㅡㅡ
옥자나 보러가렵니다
395 2017-06-17 07:30:36 10
너의 이름은 더빙에 대한 익스트림무비 김종철 편집장의 글 [새창]
2017/06/17 02:25:08
그러게나 말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성우 캐스팅해서 기존 팬들을 끌어모으는것보다 연예인캐스팅으로 연예인 팬들을 끌어모으는게 더 효율적이진 않을거같은데
정말 생각이 없는게 아닐까 싶어요
394 2017-06-17 07:18:34 4
너의 이름은 더빙사태 강수진 성우의 반응. [새창]
2017/06/16 23:42:22
진짜 열불납니다
이딴식으로 할거면 애초부터 공개 성우오디션 개최니 뭐니 거창하게 이야기해서 기대감만 키워놓지 말았어야죠
그래놓고 사과 한마디 없이 디씨에 이상한 해명글이나 쓰고있으니 욕을 한바가지 집어먹어도 쌉니다
393 2017-06-17 04:44:48 14
너의 이름은 더빙사태 한짤로 요약. [새창]
2017/06/16 16:23:51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애초에 너의 이름은 영화 관람객도 덕후들이 대부분이었으니 전문성우 쓰면 성공할거 확실한데 왜 굳이 연예인을 캐스팅하는지...
392 2017-06-15 18:40:52 1
당해봐라. [새창]
2017/06/15 16:39:52
유자게잖아요...왜 히오스 안나와요...
391 2017-06-15 01:35:03 7
깨알 뷰티팁 몇가지 모음 [새창]
2017/06/14 18:00:08
마스카라를 브래지어에 꽂아두래서 그럼 가슴에 다묻지않나 생각하다가 세번읽고 무슨뜻인지 알았네요ㅋㅋㅋㅋㅋㅋ 통째로 꽂아두라는말이었구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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