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에서 침대를 샀다.jpg [새창]

저건 거의 관짝수준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4 2017-01-09 03:01:22 0

디올 향수 대중소 모아봤어요!! [새창]

헉...미니어쳐 너무 귀여워요ㅠㅠ

223 2017-01-09 02:50:11 0

그림보고가세요 [새창]

너무예뻐요ㅠㅠㅠ
완전 취향저격..

222 2017-01-09 02:48:55 8

[약스포]너의 이름을 보고 나서.manhwa [새창]

저 육교씬에서 끊었으면 진짜 쌍욕했을겁니다....

221 2017-01-09 02:47:57 13

미용사님 상한 부분 다 잘라주세요. [새창]

뇌가 상했다는건가 얼굴이 상했다는건가ㅋㅋㅋㅋㅋ

220 2017-01-09 02:46:31 5

내 여자한테 찝쩍대지 마시죠 ㅡㅡ [새창]

반대로 저문자 안보냈으면 사촌동생은 저런사람이랑 사귈수도 있었을거라고 생각하면 차라리 잘된건지도 모르겠네요

219 2017-01-09 00:45:50 18

며칠전 아기데리고 자살하는 엄마들 글쓴사람인데요.. [새창]

저는 어느정도 공감했었는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비공을 날리면 될텐데 너무 험한말투로 사람을 몰아가는 댓글이 많아서 당황했어요
작성자님의 상처에 대해 알지 못하고 한 말이겠지만 다들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한번만 생각한 뒤에 댓글 달아주셨으면 하네요

218 2017-01-09 00:33:59 0

도트로 깨비랑 사자 [새창]

으앜ㅋㅋㅋㅋㅋㅋ
칼꽂혀있는거 깨알 디테일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보자마자 엄마미소지었어요ㅋㅋㅋ

217 2017-01-09 00:03:47 0

드라마<도깨비>에서 이동욱이 저승사자배역을 따낸 에피jpg [새창]

우와...비행기표까지 끊어서...
진짜 대단한 열정이네요

216 2017-01-09 00:01:43 0

기가 막히는 연필아트 [새창]

마음이 아프다...ㅠㅠㅠ

215 2017-01-08 23:59:48 0

라면요리.........달인.......jpg [새창]

이분은 정말 프로라고 불러도 될 수준인것같은데ㅋㅋㅋ
라면전문가ㅋㅋㅋㅋㅋ

214 2017-01-05 16:31:55 0

[새창]

닉값 제대로하시는군요ㅋㅋㅋㅋ

213 2017-01-03 10:50:57 65

엄마 친엄마 아니지!!! [새창]

매우긍정적인데 비공 엄청먹으셨엌ㅋㅋㅋㅋㅋ

212 2016-12-26 09:24:27 0

실시간 집에서 먹는 매운버섯 샤부샤부 [새창]

칼국수드시고 볶음밥도 드셨다니 정말 현명하십니다!

211 2016-12-26 09:22:23 0

명란젓 오일 파스타 [새창]

작성자님 글쓰다가 증발하신듯..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