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게놈 (오해주의) [새창]

...놈이 아닌데요?

1971 2017-04-15 07:30:34 0

이벤트 덕에 열심히 걸었더니 [새창]

감사합니다. 덕분에 요즘 살이 5키로는 빠진거 같네요. ㅎㅎ

1970 2017-04-15 07:24:14 4

[스압][추가]한 메x추정 여자가 대나무숲에 글올렸다가 털리고 휴학행 [새창]

제가 보기엔 가장 큰 문제는 엘리베이터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4과문인거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사과문을 작성하는게 본인을 위해서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남들보고 욕하지 말라고 징징대기 전에요.

1969 2017-04-14 22:09:31 17

안철수 후보 부인 김미경 관련 트윗들 [새창]

남편 밑의 직원을 업무 외적인 일에 써서 문제가 된건데,
남편 직장을 통해서 사과를 해?

뭐지? 문제의 본질을 전혀 모르는거 아닌가?

1968 2017-04-14 16:28:52 8

한 메x추정 여자가 대나무숲에 글올렸다가 털리고 휴학행.txt [새창]

세상엔 역시 재밌는 사람들이 많군요.

1967 2017-04-13 09:36:40 12

김경진 들떨어진 인간 ㅋㅋㅋㅋ [새창]

제가 듣기로는

김어준 : 다음주에도 나와주시죠.
김경진 : 후보들을 부르시죠.
김어준 : 그럼 좋지만 어쨌든 나오실거죠?
김경진 : 아...네...

1966 2017-04-12 17:28:37 0

강챙이가 바위깨기폭발펀치가 떴어요 [새창]

그정도는 됩니다.

1965 2017-04-12 11:21:36 0

포켓몬 고 3차 밴 웨이브 시작~ [새창]

흥미롭네요. 이번엔 좀 확실하게 박멸했으면 좋겠네요.

1964 2017-04-11 21:08:12 0

외국 포럼들 들려보니 밴웨이브가 시작했다네요/ [새창]

아 그리고 출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체 내용을 한번 보고 싶네요.

1963 2017-04-11 21:07:03 2

외국 포럼들 들려보니 밴웨이브가 시작했다네요/ [새창]

교환과 PVP는 장기적 목표라고 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인 목표는 "hm... We'll see"라는군요. 결국 자세한건 이야기해주지 않네요.

전 그보다 나이언틱이 현재 새 포켓몬들을 추가하는 것보다 게임플레이 개선에 더 집중하고 있다는게 인상적입니다.

1962 2017-04-11 16:24:58 0

[새창]

저는 CP 332짜리 갸라도스를 50여번 강화해서 2677을 만들었어요.

잉어킹 수백마리와 사탕 수천개 써가며 또 하이드로펌프가 나오길 기도하느니 이게 더 낫다고 생각했거든요.

모래는 많이 썼지만 후회는 없네요.

1961 2017-04-11 15:42:40 3

왕좌의 게임: 시즌7 등장인물들 의상 공개 [새창]

ㅋㅋ 호도르만 대사가 있군요.

1960 2017-04-11 15:20:21 0

28렙 첫 마기라스 진화!!!! [새창]

그래도 100%라니 부럽네요.

1959 2017-04-11 15:19:02 1

[새창]

스킬은 좋네요.

1958 2017-04-11 10:32:08 0

강챙이의 대한 고찰 [새창]

저는 바깨 폭펀 쓰고 있어요. 상당히 쓸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