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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Zer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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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2017-02-23 00:43:3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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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나셔서 이야기 해보고 그래야 더 확실히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군대라는 곳이 특성상 여러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곳이라서요
누구에게는 좋은 생각이 될수도 있고
누구에게는 독이 되는 생각이 될수도 있는 곳이
군대 입니다
아직 전역날이 남았으니 더 이야기 해보시고
대화 많이 나눠 보세요~~
406 2017-02-23 00:38:41 6
[새창]
잘 하셨습니다
도박 하는 사람은 안되는겁니다
나중에 다 팔아먹어요
위험합니다
헤어지길 천만 다행이네요
405 2017-02-23 00:24:49 7
[새창]
잘 했어요!!!!!!!
정말 너무너무 잘 했어요
이제 똥차 갔으니까 벤츠 올거에요.
이번엔 좋은 차 타고 가서
이쁜 사랑 많이 받으면서 꽁냥꽁냥도 하고
죽창도 받고 아름다운 연애 하세요~
404 2017-02-23 00:21:59 5
[새창]
이래서 가정 교육이 정말 무서운 겁니다.
자식이 보고 배울때 가장 좋은 교보재?가 부모에요.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알수 있고 자식을 알면 부모도 안다는 말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에요.
옛말 무시하면 안돼죠.
다 만들어진 이유가 있고 생활의 지혜 경험등 쌓이고 쌓여서 생기는거라
어느정도는 귀신같이 맞아떨어져요.
정말 진지하게 잘 생각해보세요.
403 2017-02-23 00:13:5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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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가 없는 어머니시네요.
저런 어머니 밑에서 자라면 남친분도 저런 모습이 자연스레 나올텐데...
그런거 다 감수하고 만나실수 있겠어요?
남친이 중간에 조절 잘 못하면 나중에 엄청 큰일 생길텐데
지금 하는거 봐서 나중에 좋은 결과 있을거 같진 않네요.
다시한번 조심히 잘 생각해보세요.
배려라는건 노력하고 또 알아서 조절하고 상대를 위해주면서 생기는거지
그냥 돈주고 사는게 아니에요.
나중을 위해서라도 지금 잘 생각 하셔야 합니다.
402 2017-02-22 22:16:14 1
[새창]
잘 하셨습니다
이제 글쓴이님을 아껴주시는 좋은 사람 만나서
알콩달콩 깨도 볶으면서 달달한
이쁘 연애 하세요~~
401 2017-02-22 22:11:11 0
[새창]
이런건 오해가 아니라 남자가 다른 여자 만날려고 계획 중인 단계에서 글쓴이님에게 걸린건데...
누가 봐도 이상한 상황 아닌가요?
결혼 생각은 조금 기다려봐야 할거 같은데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잘 대화 해보시고 생각도 많이 해보세요.
400 2017-02-22 22:08:05 4
[새창]
자꾸 같은 얘기만 하게 되는거 같은데
답정너 아니라면 지금 만나는 사람이랑 안만나는게 좋을거 같아요.
썩! 좋은 사람이라는건 안느껴지네요.
저만 그렇게 생각한것도 아니고 대체적으로 댓글 대부분이 비슷한데...
왜 글쓴이님은 아직도 그사람을 포기 못하고 미련 갖고 있나요?
제가 누구 헤어지라고는 잘 안하지만 헤어지는게 좋을거 같아요!!!
글쓴이님을 사랑해주고 배려해주는 좋은 남자 만나세요.
그런 사람 만날수 있어요.
글쓴이님은 좋은 사람이니까요.
자존감을 좀 키우시고 스스로를 강하게 아껴주세요.
스스로 아끼지 않으면 남도 나를 아껴주지 않아요!!!!!
399 2017-02-22 22:04:56 0
[새창]
만나려고만 한다면 포켓몬고 하다가도 만나지는데요.
안만나려고 하면 여기저기 다녀도 안만나지더라고요.
그러니 안만나질때는 그냥 스스로를 가꾸는 시간으로 써보세요.
더 좋은 인연이 생길지도 모르니까요~
398 2017-02-22 21:59:53 5
쌩얼이 두려워서 결혼하기 겁나요.. [새창]
2017/02/22 21:19:05
보통의 남자들은 여자의 생얼을 더 좋아합니다.
아닌 경우도 있긴 하지만 생얼 싫어하는 남자 별로 없어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 하지 마시고 안심 하세요.
결혼 하실 사람이자나요.
그분을 믿어봐요~
397 2017-02-22 21:56:58 0
비가 와서 다시 꺼내입었어요. [새창]
2017/02/22 19:41:32
우와 이쁘십니다.
잘 어울려요
가장 이쁜건 가방에 매어 있는
노란 리본!!!!!!
감사합니다.
잊지 않아주셔서~~~
396 2017-02-22 18:17:15 5
[새창]
그런 애 같은 사람을 왜 봐줘야 하는 거죠??
글쓴이님이 뭐 잘못 하신거 있나요??
그분이랑 만나셨다가 안맞아서 끝냈건데
도대체 어디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글쓴이님음 아무 잘못이 없으세요
그러니 그 어떤것도 양보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도 계속 그러면 직설적으로 말 하세요
뭐가 문제냐고 나한테 왜 그러냐고
그러먼 그 사람 아무말 못할겁니다
395 2017-02-22 17:49:38 0
[새창]
남녀 사이엔 나이고 국경도 없습니다
아시잖아요
용기있는 사람이 미인을 차지한다
좋은 사람은 다 누가 채가요
그러기 전에 먼저 채가세요
이쁜 사랑 하세요~
394 2017-02-22 17:00:14 0
[새창]
8. 180. 280. 222. 497
393 2017-02-22 16:34:15 1
마지막 도시락 [새창]
2017/02/22 09:24:12
아들 : 아버지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흐뭇 하실거 같네요!!!
아이가 많이 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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