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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2017-02-13 01:16:49 0
나눔)) 이 신발이 혹시 발에 맞나...? [새창]
2017/02/13 00:52:55
나눔엔 추천 이지요
저도 참여 해봅니다.
271 2017-02-12 23:11:13 1
[새창]
밑으로도 몇개가 더 생겼네요
꽃무늬 원피스 조금 짧은거 빼면 엄청 이쁘신데요
여름에 시선강탈 충분할거 같아요
이상민 옷은.....음.....자...잘어울려요
핑크 후드도 이쁘십니다
270 2017-02-12 22:59:39 3
[새창]
남자친구분이 글쓴이 님에 대한 관심이 점차 줄어든 중인걸로 보입니다.
물론 글쓴이 님의 글로만 봐서 그렇게 생각하는 제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라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요.
남자친구분의 글도 봐야 알겠지만 그게 아니니까요.
그래도 일단 글쓴이님의 글을 봐서는 남자친구분이 점점 글쓴이님의 관심이 줄어들고
또 글쓴이님도 알정도면 이미 티가 안나려고 해도 다 티가 났다는 거 같은데....
글쓴이님을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며 배려해줄수 있는 사람을 만나셨다면 좋았을텐데
그 점이 조금 아쉽네요.

권태는 여기서 조언을 듣는다고 바뀌는건 없어요.
만약 바뀐다면 글쓴이님의 생각이나 노력이 바뀌겠죠.
정작 바뀌어야 할 남자친구분은 글을 안보고 모를테니까요.
서로 많은 대화를 하며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조절 해야지
여기서 묻고 답 듣는다고 정확한 해결 방안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남자친구랑 진솔한 대화 한번 해보시고 잘 생각해 보세요.

연애는 나 혼자만 하는게 아니며 사랑은 혼자 한다고 이뤄지지 않습니다.
269 2017-02-12 22:51:11 40
못된남자만 만난다는 여자. 그게바로저에요. [새창]
2017/02/12 21:00:08
이제서라도 깨닳으셔서 다행입니다.
글쓴이 님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왜 나의 자존감을 남때문에 스스로 깍아내리고 버리려 하나요?
그 자존감 안에는 나만 있는게 아닙니다.
내 주변 친구들 그리고 가족들도 다 그안에 있는겁니다.
이제라도 아셨으니 조금더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그래야 다음번엔 더 좋은 사람을 만나 서로 아끼며 이쁜 사랑을 할수 있으니까요!
268 2017-02-12 22:48:14 1
애인과 싸우고 최대 몇일동안 연락안해보셨나요? [새창]
2017/02/12 19:25:15
사랑하는 사람과 싸우고 내 잘못이 아닌데 미안하다고 화해 하는게 왜 나를 쉽게 보이는건가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연락 못하고 못보고 서로 오해 해서 신경 쓰이고 그러는건
사랑할 시간을 낭비 하는건데 아깝지 않으신가요?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미시고 상대가 잡는다면 이쁜 사랑을 하시고
받아주지 않는다면 좀더 깊게 생각해 보세요.
배려는 나만 하는게 아닙니다.
연애도 마찬가지고요.
267 2017-02-12 22:43:18 0
[새창]
잊혀진 사람이 생각나는 주기라는건 없습니다.
그냥 내가 신경을 쓰다보니까 그렇게 생각 되어지는거죠.
이제 지나간 사람은 신경 쓰지마시고
앞으로 다가올 사람을 위해 글쓴이님을 조금더 아껴주시는건 어떨까요?
그러면 더 좋은 인연이 다가올것입니다.
266 2017-02-12 22:35:03 37
사람은 연애를 하면 말이나 행동이 더 성숙해지는거같아요.. [새창]
2017/02/12 15:50:15
연애를 하면 그 사람에게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일시적으로 그럴순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상태로 돌아갑니다.
그러니 처음 만날때 성숙하 사람을 만나서 이쁜 사랑을 오래오래 하시길 바랍니다.
265 2017-02-12 22:33:28 0
잘생기면..진짜로 여자들한테 먼저 연락오고 그러나요?? [새창]
2017/02/12 15:33:11
네!!!!!
정말 엄청 아주아주 귀찮아 죽겠는데도
계속 연락이 옵니다.
일도 못할정도로 보조배터리 필수 입니다.
264 2017-02-12 22:32:47 0
[새창]
지금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계속 생각 나고 그럴수 있는데
조금 지나면 점차 안정되고 잊혀지게 될겁니다.
지금이야 그사람이 내 인생에 전부인거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내 인생에 좋은 추억으로 미화되서 기억으로 남을겁니다.
당장 아무 얘기도 안들어 오겠지만 그래도 뭐라도 하나씩 해보시길 바랍니다.
글쓴이님의 미래를 위해서도 또 글쓴이님을 이렇게 이쁘게 키워주신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아무것도 신경 쓰지마시고 할수 있는 아무거라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 괜찮아 졌을때 다시 좋은 사람 만나서 이쁜 사랑 하셔야지요~
263 2017-02-12 22:21:04 2
[새창]
검정 상의와 검정 치마 이쁘시네요
청청도 이쁘시고요
그중 제일은 역시 땡땡이가 제일 이쁘십니다.
262 2017-02-12 21:52:36 0
[새창]
우와 이뻐요~~~
멜빵에 검정 레깅스 그리고 양말까지
귀욤귀욤 합니다.
261 2017-02-12 14:01:00 0
아 택배가 왔어요 왔어!!!!!!! [새창]
2017/02/11 22:42:38
몰랐나요??
다 커플이고 이쁜사람만 가득 해요
오유에 솔로 오징어는 저뿐이에요(소곤소곤)
260 2017-02-12 01:06:40 7
데일리룩^_^ [새창]
2017/02/11 23:52:23
혼란하다 혼란해
뭔가 남자 같기도 하고 보이쉬한거 같기도 하고
닉은 여징어라고 했는데
이쁘다고 해야 할지 멋있다고 해야 할지
음......
259 2017-02-12 01:04:29 0
[새창]
이쁘십니다.
자켓도 잘 어울리고
막 막 걸크러쉬!!!!!
258 2017-02-11 23:21:48 0
[새창]
여성이라면 누가 입어도 이쁘실겁니다
입어 보시고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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