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면접 본 썰.txt [새창]

그냥 한번 지르면 됩니다.
집에가서 울고요.
ㅠㅠㅠㅠ

541 2017-11-21 17:30: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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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 생길까봐 자식 낳기 두려워요.
살기 좋은 세상을 넘겨줘야 하는데....
어른이 이모냥으로 만들어서 항상 미안합니다.

540 2017-11-21 17:29: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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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기 위한 테두리가 조금 더 강화 되어있으면 좋겠습니다.

539 2017-11-21 17:29: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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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저도 참고 하여 더 좋은 회사에 취직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38 2017-11-21 17:28: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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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안돼요.
거기 딸린 식구들이 어마어마 했어요.

537 2017-11-21 17:28:3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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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많이 먹는 성격 이에요.
할말 다 하고 산다고.
뭐..덕분에 스트레스나 내상 그리고 멘탈까지
건강!! 튼튼!! 그 자체 입니다.

536 2017-11-21 17:27: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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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짤을 제가 받다니..
별거 없었는데
감사합니다.

535 2017-11-21 17:27: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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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둥이 정연? 인가요?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534 2017-11-21 17:27: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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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들만 있는 곳에선 정상인이 이상한거라는 생각은 동의 합니다.
그리고 저도 좋은 직장을 구할수 있을거라는것도요.
감사합니다.

533 2017-11-21 17:26:4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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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직장을 구하지만 노예가 되려고 하진 않으니까요.
RNA 님도 가능 할겁니다.

532 2017-11-21 17:26: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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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차이가 좀 나긴 하더라고요.
그때는 이런 걱정 없었는데...

531 2017-11-21 17:25: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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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천천히 알아보려 합니다.
그래도 너무 천천히는 아니구요.
감사합니다.

530 2017-11-21 17:25:3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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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힘내고 있습니다.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길..
감사합니다.

529 2017-11-21 17:25: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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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럴거 같았어요~

528 2017-11-21 15:31: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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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