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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0 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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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격었던건 이펙터를 한명 뽑아서 입사했음.
2주 정도 지났나 출근했더니 이펙터는 출근 안하고 분위기가 이상한거임. 알고보니 그 이펙터가 가짜 포폴을 만들어서 우리 회사에 입사했는데 그걸 그 사람이 활동하던 카페에서 알게된거임. 그 와중에 도용된 사람이 이펙ㅌㅓ에게 따졌고 제말 함구해 달라며 돈을 주겠다고 얘기했던ㄱㅓ. 이 바닥은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서 그딴거 없이 카페에 폭로해버림.
그 글을 본 우리 회사 사람이 보고를 했고 당일날 쪽팔려서 출근을 안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