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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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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2015-06-15 14:10:15 1
역시 둘째는 안되겠어요. [새창]
2015/06/15 13:17:54
전 제가 다니던 산부인과가 두곳 있는데 임신한거 알고 둘중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a병원 말고 b병원으로 갔는데 그 다음날 a병원이 메르스 확진환자 경유 했다고.. 나왔어요. 얼마나 놀랐는지...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첫째 둘째 다 위험할 뻔했다는 기분도 들고 그래서 지금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요 나가지도 않고..
192 2015-06-15 08:07:36 1
아기 데리고 카페 가면 안되나요?? [새창]
2015/06/15 07:50:06
아 그렇군요.. 다행이네요 ㅜㅜ 저는 술집처럼 아기 데리고 가면 안되는 건 줄 알고 무개념애엄마 막 이런 소리 들을까봐 걱정했어요
191 2015-06-13 00:04: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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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남편분이 싸고 도는건 아닌 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ㅜㅜ 하루 정도 기다러보고 시누가 사과도 안하고 흐지부지 넘어가면 꼭 신고하세요
190 2015-06-12 23:55: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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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잘 아시는 분들 없나요? 제가 법 쪽으론 무지해서 횡령 배임 이 죄목으로 신고하면 나중에 합의해주면 기록 안남나요? 글쓴님이 신랑분이랑 헤어질것도 아닌데 기록 안남지만 진짜 효과적으로 겁주고 버릇 고칠수 있는게 뭐있나요
188 2015-06-12 23:23:4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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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한테 돈 따로 주면서 이걸로 다시 찾아오라 그러는거 일 수도 있어요. 만약 팔아치웠다면 다시 찾아올때 누구돈 들어갈꺼 같으세요?
187 2015-06-12 23:20:5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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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대로된 오빠면 손버릇나쁜 동생 혼 낼 줄도 알아야지 신고 하지말라뇨 ㅡㅡ 제가 법쪽으론 모르는데 절도 인가는 신고해도 친족이면 합의만 해도 빨간줄 안그어진다고 그랬던가 (자세히몰라요죄송해요) 이랬던거 같은데 신고해서 나중에 잡히면 너무 충격적이라고 이러면서 시간 좀 질질 끄다가 합의해줘요. 독한년 소리 들어도 어쩔수없어요 이건 시누이를 위해서 꼭 필요한 과정임. 글쓴님이 시누이를 진짜 여동생으로 생각하셨다면 꼭 (합의하면 줄그어지나 안그어지나 확인 한 번해주시고) 신고 하세요
186 2015-06-12 23:16:17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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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믿어요 ㅡㅡ 진짜 찾아다 줄 신랑이었으면 시부모님 앞에서 안그랬어요.
183 2015-06-12 22:58:3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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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가족끼리 이렇게까지해야되냐 그러면 전 아가씨가 잃어버렸다고 한말 믿었다 그런데 아가씨가 이렇게 절도를 하다니 정말 충걱적이다 이런식으로 본인 유리한쪽으로 끌고와야되요 그니까 신고 합시다 글쓴님.. 합의해주면 되잖아요 나중에 버릇부터 고치죠 ㅜㅜ
182 2015-06-12 22:55:0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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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제발 신고해주세요 작성자님 ㅜ 나중에 합의해주고 풀어주더라도 이건 경찰에 신고해야되요.
180 2015-06-12 22:49:4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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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에 전화해서 이사짐 센터에서 물건을 분실했다고 하는데 그게 200만원이 넘는다 도난 당한거 같다고 신고 넣어버려요 ㅜㅜ 진짜 저였으면 도난 당했다고 신고 할 거 같아요
179 2015-06-12 22:47:4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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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앞에서 신고해요 ㅡㅡ 아 진짜 ㅜㅜ 속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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