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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2018-08-26 15:16:24 3
찢으로 낙인찍지 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의심가는 부분이 [새창]
2018/08/26 15:05:34
친노친문 빼고 나머지 인게 민주당인데?
576 2018-08-26 15:15:54 5
찢으로 낙인찍지 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의심가는 부분이 [새창]
2018/08/26 15:05:34

이런 친노좌장이 아니라는 말을 인용하시던 분이
노무현재단에 계시네여?
575 2018-08-26 15:09:35 2
닉저격==>우리지지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8/26 12:49:26

이건 보고 가시죠
저들이 우리가 26퍼 라는 거
근거 없습니다
전당대회때도 제명하라는 말이 컸는데
26퍼 밖에 없을리가 없어요
저들 말하는거 믿고 이야기 하면
끌려 가십니다
논리 만드는 애들이 있고
그걸 계속보고 믿는 거에요
과거에도 썼던 방법이죠
574 2018-08-26 14:36:14 1
닉저격==>우리지지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8/26 12:49:26
우리 부도덕 무고죄 전과 인권변호사 님은
싸놓은 구린 거짓말이 너무~ 많으셔서
처리가 불가하죠 ㅋㅋ
과거를 잊으라고 하는 수밖에 없죠 ㅋㅋ
573 2018-08-26 14:34:16 1
닉저격==>우리지지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8/26 12:49:26
당신이 말하는 공정 원칙 과정은
과거가 누적되서 현재에 이르는 거에요
과거를 무시하고 현재도 개판인데
뭔 미래에 공정한 원칙을 적용한다고
말하는게 틀려먹었다구요
과거를 잊자고 하는 것들은
자기네들 구린 뒤를 숨기려고 하는거죠
거기에 구린 짓을 많이 해놨으니까^^
친일파 놈들처럼요
자기가 상대의 논리에 대응해서
이야기 하신 줄 아시네 ㅋㅋ
572 2018-08-26 14:28:58 3
닉저격==>우리지지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8/26 12:49:26
"나쁜 전례를 고쳐서 나가자는 것"이 라고
님이 알아들으실 수 있게 말해야 이해하시나?
과거에 님이 말하시는 당헌당규를
지키지 않아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고 가야
당의 현재 미래를 바라 볼 수 있다고요

누가 이번 한번만 오류를 범하자고 했습니까?
지겹네 진짜
과거의 문제를 고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자는 건데 거꾸로 해석하고 매도하니 ㅋㅋ
571 2018-08-26 14:21:23 2
닉저격==>우리지지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8/26 12:49:26
이제 할말이 그거 남았음?
부도덕 인권 변호사가 대통령 될꺼라고
현재 꿈꾸고 계시면서~
후보로 뽑히는 순간 다 죽는 건데~
적폐가 후보~인 당을 누가 지지함 ㅋㅋㅋ
570 2018-08-26 14:18:30 2
닉저격==>우리지지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8/26 12:49:26
네 제1여당 답게
자한당이랑 정의당이 판결 나올 때 까지
기다리는 걸 보오 배우지 말고
빨이 처리 합시다
원칙지키지 않은거 지키라고 요구도 하고
569 2018-08-26 14:17:28 2
닉저격==>우리지지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8/26 12:49:26
다 과거에 벌어진 일이니 넘어가자는 게
자한당 논리에요
자꾸 제 말과는 다른 이야기 하지 마시구요

"그래서요? 그래서 님이 하고자 하는 말은,
나쁜 전례가 있으니 그걸 반복하자고요?"

원칙을 지키자며요 과거가 멀지도 않은 과거인데
왜 안 고치고 넘어가냐구요
부도덕한 무고죄 인권 변호사로 인해
들어난 공천심사 윤리위 당지도부 문제를
고작 두 달전이 문제인데
과거문제라?
그만하자? 여론이 형성되야 지도부도
움직일텐데 그만하자?
원칙지키자면서요? 원칙원칙원칙이
당신 혼자 원칙이라고 하면 원칙인가봐요?ㅋㅋ
568 2018-08-26 14:11:08 2
닉저격==>우리지지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8/26 12:49:26
1번 부터 자한당이네 과거에 일어난 일이다
넘어가자 ㅋㅋㅋ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단재 신채호

도덕이든 원칙이든 과거로부터 누적 형성되어
현재에 작용되는 거에요
현재의 도덕 원칙이 미래를 결정 짓구요
과거에 개판이 현재에도 개판을 만들고 있는데 미래에 무슨 도덕이고 원칙을
적용하자는 겁니까?
지금 기준을 제대로 세워 놓지 않으면 미래에
적용될 원칙에 대해서도 불확실한 겁니다
567 2018-08-26 14:02:28 0
좋아죽네요 [새창]
2018/08/26 13:47:07

한양대 한양대
566 2018-08-26 13:56:30 7
삼성 이재용 까라고 징징대는 것들에게 보내는 글 [새창]
2018/08/26 13:53:59
어제 오늘 열심히 삼성까라고 하시며
글 올렸던데
그 글 가지고 올듯요
평소에 관심도 없으셨던 그 분들이요
565 2018-08-26 13:49:01 3
닉저격==>우리지지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8/26 12:49:26
무고죄 전과 인권변호사가
공천심사 만점 정체성 만점 통과 된게
당헌단규에 의한 원칙을 벗어났구요
관련된 윤리위도 당원들이 지적한 문제를
회피했으며 당지도부는 윤리위원들을
숨기는 방식으로 당원들의 요구를 묵살하며
원리 원칙을 지키지 않았네요
왜 가만히 계십니까?
원칙신봉자께서?
564 2018-08-26 13:46:44 2
닉저격==>우리지지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8/26 12:49:26
박사모 생각나네요
563 2018-08-26 13:46:29 2
닉저격==>우리지지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8/26 12:49:26
원칙이 안지켜진
공천과정은 어떻고요?
부도덕한 인권 변호사가 공천 심사에서
만점을 받았네요? 윤리위 건도 다른 거 건들이고
말고 당지도부도 입 다물고?
당내에서 원칙이 안지켜 진 것도
기다릴까요? 그냥 가만히 있어요?
당지도부가 지들 원하는대로 정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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