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세력 입장에서 분열을 유지하기 위해 누구 지지층을 이용할까 ? [새창]

사진을 위로 올럈으면 더 보기 편한데
제 잘못입니다

456 2018-08-23 13:40:15 3

공작세력 입장에서 분열을 유지하기 위해 누구 지지층을 이용할까 ? [새창]

가독성을 나름 염두하는데 계속 잘 못하네요
우리가 대표성 부여도 안할 걸
자기네들이 우겨봤자 무슨 의미가 있는지...

455 2018-08-23 00:53:31 13

20년 집권. 최근 들어 가장 한심한 소리. [새창]

비도덕과 그 패거리를 빨리 처리하라!!!!

454 2018-08-23 00:51:49 44

찢재명 까다가 욕 오지게 먹구 오유 떠났었는데 [새창]

손꾸락들이 그 때도 있었죠
첫 댓이나 초반 비추 몇 개정도로
흐름 틀던 때 당하셨나봐요
메모도 보이구요
고생하셨어요

453 2018-08-22 21:46:18 8

근데 그거알아요? [새창]

이제는 문통을 건드리네? ㅋㅋ
방향성이 맞으면 안까요 인간은 실수 없이
성장한 사람은 세상에 존재 하지 않죠
실수를 극복해가며 사는 게 인간입니다
그 실수의 극복 방향이 국민이면 왜 깝니까?
박사모는 그 방향이 기득권 이기인데도
지지하니까 문제구요

452 2018-08-22 21:35:50 14

뉴스공장에 김진표가 나가지않은 이유(feat.김찬식) [새창]

저 목록 자체도 패턴붕괴네요

451 2018-08-22 17:20:26 3

패턴 붕괴의 대가 털보는 왜 무고전과는 언급하지 않았을까요? [새창]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450 2018-08-22 13:17:23 4

[새창]

네 게속 논지를 틀어서 딴이야기 한
털보의 패턴 붕괴 배워온듯

449 2018-08-22 13:14:18 7

[새창]

비도덕 적인 무고죄 인권변호사 옹호부터
모든 방송보다 불공정함
비도덕을 옹호하면 뭐다? 비도덕 수준이다
뉴공 첫날 출연에 비도덕~ 이 있지요

448 2018-08-22 13:10:56 2

與, 최초로 임기 채운 '추미애 대표 백서' 발간..2년 성과 담겨 [새창]

"추 대표의 야권을 향한 비판 발언에 국회가 파행되는 등 아쉽다고 지적된 부분들은 담기지 않았다."

이런식이면 '치적 옹호 백서' 지ㅋㅋ
명명백백하게 춭 잘못을 안 올린다?ㅋㅋ
안 남기면 존재하지 않는 사실이되나?
애냐? 눈가리고 아웅하게?

447 2018-08-22 13:05:42 8

[새창]

분열 없애려고 권력 나눴더니
뒤통수 침

446 2018-08-22 01:10:29 0

당대표 선거는 사실상 추미애 vs 이해찬 이네요 [새창]

그건 용서를 구했을 때 얘기죠
어쩔 수 없는 노통이 움직이심 ㅠ
그걸 이용한 둘 다 못됐음

445 2018-08-21 21:05:22 50

[새창]

살아 있는 증거 유배지~

444 2018-08-21 16:16:36 7

댓글이 많으면 작전세력이었어요? [새창]

알바는 글 댓글을 많이 쓴다 (충분조건)
댓글을 많이 쓰면 알바다 (필요조건)

443 2018-08-21 04:06:04 1

당대표 선거는 사실상 추미애 vs 이해찬 이네요 [새창]

네 알면 알수록 대단하셔요
김상조위원장하고 장하성실장을
왜 쓰는지도 좀 알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