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말을 맘데로 욕설, 조롱, 비아냥, 반말을 '해야만' 그들에 대항 할 수 있다고 재단 잘하시네요 님이 상황 파악 못하시면서 규칙을 지키라고 말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게 착한 사람들에게만 들린다구요 착한 사람들는 알아서 규칙 잘지키니 걱정마세요 할 말 없으니 드릴 말씀이 없으시겠죠
학대하는 부모가 아이에게 주로하는 말이죠 보수당 놈들이 서민들에게 하는 말이고 기득권 놈들이 약자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죠 즉 나쁜 놈들이 자기들 행동은 생각안하고 착한 사람들의 수치심을 이용해서 어떤 상황이든 규칙을 지키라고 말하죠 자기네들은 규칙을 지킬 생각은 없으면서요 이렇듯 규칙을 지키라고 반복하시면 그걸 지키는 사람들은 착한 사람들일 뿐이고 부도덕을 옹호하는 것들이 규칙을 지킬까요? 고로 양측이 어떤 수준의 도덕인지 모르는데 그들이 규칙을 지킬지 어쩔지도 모르는데 규칙을 지키라고 하는건 결국 착한 사람들을 향해 지키라는 말밖에 그 이상도 아니죠 결국 당신은 오유에 부도덕을 거부하는 사람들에게만 규칙을 지키라는 게 되는군요 어느쪽이든 누가되었는지 파악은 하고 규칙을 지키라고 이야기하세요 나쁜놈이 인저 사정 안봐주고 죽이고 때리는 상황에서도 사람은 죽이면 안된다며 착한 사람들에게 규칙을 지키라는게 맞을까요?
최저임금이 문제가 아니고요 최저임금을 줄 수 없을 정도로 빼먹는 기득권 애들이 문제인거에요 지들이 한 노동의 대가 만큼만 가져 가는 게 아니거 노동자에게 갈 돈까지 더 가져가거든요 기득권 놈들이 버는 돈의 시작은 일반 서민들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인프라구요 최저임금은 한계소비효용이 최대치로 가게 만드는 정책이라 경제에 발전에 도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