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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2015-08-06 12:46:30 1
롯데리아에 던지는 핵직구.jpg [새창]
2015/08/05 23:59:57
우리동네 롯데리아만 괜찮았나...
오히려 버거킹이나 맥날보다 훨씬 맛있던데 ㄷㄷㄷ
맘스터치가 물론 제일 맛있긴 하지만
햄버거 프렌차이즈 4개가 있는데
맘스터치>>롯데리아>버거킹>맥도날드
304 2015-08-05 21:53:00 1
밥먹는 강아지 [새창]
2015/08/04 16:45:06
동감합니다.
홍보목적이라는 궁예의 혜안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궁금하긴 하네요.
그저 "한 곳"의 링크를 퍼왔다고 홍보목적이라니....
오유와 웃대 두군데를 하다가 웃대엔 있는데 오유에 없는건 오유에도 알려주고 싶고..
오유에 있는데 웃대에 없다면 웃대에도 알려주고 싶고 하지 않나요.
즐거움은 함께 나눠야 배가 된다고 배웠습니다.
303 2015-08-05 21:50:40 0
밥먹는 강아지 [새창]
2015/08/04 16:45:06
음 그러게요. 출처표기도 정상적으로 잘하고 재밌고 유쾌한 자료 퍼오시는건데 문제가 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302 2015-08-03 03:35:42 0
정중한 쌍욕 [새창]
2015/08/02 02:52:23
소름 돋네요. 옷벗는 아이돌이 당연한가봐요?
그리고 저도 구하라 싫어하는데 오유에서 다른 아이돌은 빨아재끼면서 구하라만 욕하는거 보니 우스워서요 ㅋㅋㅋㅋ
궁예질도 참 적당히좀 하시고 사람답게 생각좀 하세요.
가수가 노래를 잘부르는데도 못뜬다.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대중들의 무관심 아닌가요?
본인들이 관심도 안줘놓고 아이돌 눈물 글썽이는걸 왜 보라는건지.. ㅋㅋㅋ
가수면 가수답게 노래 실력으로 승부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이돌 중에 가수라고 부를만한 사람들 몇이나 될까요?
각 그룹들 메인보컬들 정도? 예전 동방신기나 빅뱅? 2NE1? 이 정도 제외하면 몇이나 가수입니까. ㅋㅋㅋㅋ
성상품화 상품의 하나인 아이돌을 가수라고 부르지 마세요. 가수가 아니고 아이돌 입니다.
301 2015-08-02 21:55:58 1
정중한 쌍욕 [새창]
2015/08/02 02:52:23
우리나라 아이돌이 가수인가요?ㅋㅋ
빅뱅정도나 2NE1 정도만 진짜 가수라고 부를만 하지 나머지 아이돌들은 그저 성상품화 하는 상품에 불과하죠.
구하라나 요새 마리텔에서 흥하는 AOA애들같은 애들 옷벗고 노래하는게 다인데.... ㅋㅋ
유독 AOA나 걸스데이 나인뮤지스 스텔라 같은애들 성상품화에 눈돌아서 벗어재끼는 애들한테는 관대하더니
구하라한테는 죽일듯이 욕하네요. ㄷㄷ합니다.
그나마 얘네는 언급한애들보단 덜 벗어 재껴서 낫다만... 쩝.. ㅋㅋ
300 2015-08-01 19:24:04 15
네이트판)아내를 이해 못하겠어요 [새창]
2015/07/31 17:25:28
오유가 판을 무시하고 경시 할 정도의 수준있는 사이트는 아닌데
왜 이렇게 오유부심을 부리지.......
이게 뭘 어떻게 이해하고 읽어야 남혐조장이라고 읽을 수 있는지....
본인들 수준파악도 못하고 판이네 뭐네 하는데... 웃음만 나올뿐....ㅋㅋㅋ
본인들이 그 좋아하는 오유 수준 다깎아 먹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299 2015-07-31 20:44:56 0
여신같던 후배 이야기 [새창]
2015/07/31 12:49:58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슬픈 그런 감정은 아닌데...
너무 따뜻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98 2015-07-31 20:30:54 2
어제 동네 중국집에서 생긴일 [새창]
2015/07/29 10:24:56
음.. 제가 렉걸렸나보네요. 댓글들이 안보여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맞는 말 같습니다. ^^
자연스럽게 벤 매너가 따뜻한 이웃간의 정도 만드네요. 잘보았습니다.
297 2015-07-27 21:06:54 0
[새창]
법이라는게 원래 그렇잖아요.
저도 보면서 정말 열뻗치고 승질나더군요.
그래도 마지막에 정의의 심판이 내려져 그나마 개운했습니다.
296 2015-07-27 21:05:26 0
눈물나게 슬픈영화 있나요? [새창]
2015/07/27 20:38:17
저같은 경우는
인생은 아름다워
진링의 13소녀
이 두 영화가 비교적 최근에 보면서 큰 감동 받았어요.
영화는 비록 오래 되었지만.... 여운이 많이 남네요.
봉쥬르~ 미아 프란체피싸~!
295 2015-07-27 15:20:41 0
암살)후기 [새창]
2015/07/27 14:39:42
네 ㅎㅎ ^^ 말씀대로 역시 영화란 본인 취향이 가장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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