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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2015-03-27 20:49:20 2
둘다 잘못한거고 별로 큰 사건도 아닌거 같은데.. [새창]
2015/03/27 20:44:28
그러게요. 어떻게든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 이미지 지키려고 안간힘 쓰는 사람들 보면 안습..ㅋㅋ
그냥 누가봐도 둘 다 무개념에 언플하는 무개념 연예인들인데 뭘 그렇게 애쓰는지.. ㅋㅋ
173 2015-03-27 20:46:04 3/4
[새창]
예원이는 부럽다. 얼굴도 못본 애들이 언플로 이미지 메이킹 하려는거 뽀록나도열심히 쉴드 쳐주는 애들이 있으니..
172 2015-03-27 20:43:08 1
[새창]
님들이 언플로 욕하는게 손연재 아님? ㅋㅋㅋㅋ
171 2015-03-27 20:42:27 0
[새창]
님도 같은 잣대로 평가를 안하시잖아요.
태임이 한 행동은 다 잘못되었고 예원이 한 행동은 다 허용치였다 하시는게 보이는데
쉴드가 아니라고 하심은 ㅎㅎ
예원은 나쁘게 보지 말아달라면서 본인께서는 이태임은 나쁘게 보고 계시네요.
170 2015-03-27 20:35:21 0
선후배 반말이 문제가 아닌데 다들 이상한데 붙잡혀서... [새창]
2015/03/27 20:23:10
그러게요. 궁예니 뭐니 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뇌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해요.
169 2015-03-27 20:21:45 0
왜 예원은 적이 많을까요. [새창]
2015/03/27 20:15:13
어흐흥흥님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예원 성격에 처음 본 사이에 반말 들었으면 왜 반말하세요? 라고 했을 것 같은데 ( 개인적인 생각 )
그러지 않고 중간에 언니라고 한거면 일면식이 있었고 언니동생 하던 사이가 아니었을까 유추해볼 수 있어 보이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 2015-03-27 20:19:57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자 하는 말이 뭐냐?
걍 야자까고 살자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러자.
167 2015-03-27 20:18:52 4
왜 예원은 적이 많을까요. [새창]
2015/03/27 20:15:13
암만봐도 오유에선 90%가 이태임 까고 있고 5%가 예원 까고 있고 5% 정도가 둘다 잘못했다고 하는걸로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테임 쉴더가 더 많았군요. 제가 난독이 좀 심한가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6 2015-03-27 20:17:54 0
[새창]
말이라는게 듣는이에 따라서 어 다르고 아 다르고 하는거니까요. ㅋㅋ
본인이 반말이라고 느낀걸 제3자가 듣고 반말이니 아니니 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제 기준에서는 반말로 보이는게 맞구요. ㅋㅋ
제가 회사생활을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저런식의 말은 상상이 안되서.. ㅋㅋ
165 2015-03-27 20:16:04 1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신기한게 오유가 유독 언플에 엄격한곳 아니었나.. ㅋㅋ
피해자 코스프레 언플만 해대던 예원인데 쉴더가 어마어마 하네여.
역시 오유의 으리는 어마어마..
164 2015-03-27 20:15:13 0
[새창]
코끼리님 난독 있으세용?
추워서 벌벌 떨던 애 ( 이태임 ) 한테 반말 한 예원 이라구여.. ㅋㅋㅋㅋㅋ
말은 제대로 했는데 이해를 제대로 못하시니 황송할 따름이네요. 죄송합니다. ㅎㅎ
163 2015-03-20 20:47:20 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3/19 14:18:23
그러게요. 딱히 조무사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 무식한 놈은 Dan* 라는 한놈밖에 없는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것 아니신지 ..
실상은 무개념 간호사가 훨씬 많지만(알려진 사건) 이런 사건은 간호사니 조무사니 나뉘는 그런 사건이 아니라고 봅니다.
병원자체의 문제로 보입니다.
162 2015-03-15 11:11:14 6
국제적 거지 한영준씨를 소개합니다. [새창]
2015/03/14 06:03:30
저도 해외봉사 하는분들 볼때마다 묻고싶은게 있어요.
국내에 또는 주위에 어려운분들 차고 넘치는데 왜 구지 비싼돈 들여가며 해외로 나가 봉사를 하고 도와주는지
그 취지가 진정한 봉사고 도움이고 나눔이면 차라리 그 비행기값도 아껴서 국내에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우는게 낫지 않을까요?
너나 도우고 얘기해 라고 하시는분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저도 조그마한 나눔은 20살때부터 7년동안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진짜 순수하게 궁금한거에요. 해외봉사를 하는 궁극적 이유가 무엇일까요?
161 2015-03-11 23:45:52 0
[새창]
아 오타 ㅈㅅ... 같는건지.. -> 갖고 있는건지..
160 2015-03-11 23:44:11 5/4
[새창]
한단인 저사람 ㅂㅊ인가... 말 진짜 더럽게 하네..
본인세상인냥 주저리주저리 난리치는게 꼴뵈기 싫네요.
오유에서 놀거면 오유답게 노세요. 동인쪽도 아니고 명백히 동인쪽 아닌 사람들이 더 많을게 다분한 오유에서
동인쪽 자료 올려놓고 자기들끼리 히히덕거리면서 혐오감을 줍니까.
님 말대로 동인쪽이 아니잖아요. 그런게 좋으시면 동인쪽 가서 노세요..
애초에 기준점이 어딘가를 봐야지..... 동인들이 노는곳이 왜 따로 분류되어 모여 노는건데... 어휴 ㅋㅋ
포비아 주의든 BL 주의든 백합 주의든 이런 성향글들은 기본적으로 주의가 필요한게 맞아 보이네요.
오유성향이 대체로 동성애에 관대하고 저또한 동성애를 나쁘게 보는 사람은 아니지만
나쁘게 보는 사람이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는게 사회고 커뮤니티 아닌가요.
최소한 본인들이 존중을 받으려면 그런 사람들부터 존중을 해주는게 기본이라고 봅니다.
저번에 어느나라 게이축제때 남자들 빤스만 입고 다닌다고 오유에서도 베오베 가면서 욕 많이 했었잖아요.
그거랑 마찬가지에요. 그사람들 보기 싫은데 빤스만 입고 그렇게 돌아다니니 기분이 나쁜거잖아요.
전부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동성애 좋아하는 사람들은 피해의식을 같는건지.. 본인들은 남을 존중 할 생각도 없으면서 밑도 끝도 없이 존중받기를 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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