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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2015-01-27 00:35:25 0
동생 생일선물로 야구점퍼 리폼했습니다! [새창]
2015/01/25 22:40:38
우와... 능력이 대단하시네요. ^^ 부럽습니다!
83 2015-01-27 00:31:47 11/17
[새창]
아니.... 반기문님께서 사무총장 되셧으면.... 응원의 메세지를 남기질 못할망정
약소국중에서 뽑느니 호구중에 하나 주느니 하는 말은 좀 아니라고 보네요....
저쪽애들마냥 말을 너무 막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현재 반기문총장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는 전세계 정.교 계 지도자들이 아무나 주는 UN사무총장한테 저렇게까지 할까요..
왠지 그분의 노력과 땀과 열정까지 폄하 하는걸로 밖에 안보여 안타깝습니다.
82 2015-01-26 02:35:48 8
[새창]
글제목도 그렇고 몇몇 사람들 보면 참 무지하고 몰상식하네요.
애꿎은 영화탓은 하지 말았으면... 무슨 일만 일어나면 어디든 책임을 묻고 문제를 떠넘기려 하지 않았으면...
어찌되었든 꽃분이네 주인분 정말 안타깝네요.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힘내세요..
81 2015-01-26 02:18:14 2
진짜 사나이 폐지 하는게 군대 욕 안먹는 길일듯 [새창]
2015/01/25 19:37:07
문제는 이 글쓴이도 진짜사나이 챙겨보고 와서 쓰는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이 뛴다 같이 조금만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가면 재미없다고 안보고... 시청률이 1%대......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안보면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고 교훈적이며 감동이 넘쳐 흘러도 폐지밖에 답이 없고...
아무리 인터넷상에서 욕을 쳐먹어도 시청률은 꼬박꼬박 10%대(무려 그 좋다는 심장이 뛴다에 10배이상) 에 육박하며 너도나도 챙겨보고....
챙겨보고 욕이든 칭찬이든 이슈화 되니 보는 사람은 더 늘어나고.... 시청률은 더 오르고... 다큐프로 시청률은 상대적으로 더 줄어들고...
악순환의 반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진짜사나이 폐지를 원한다면 진짜로 해야 할 행동은....
꼭 방송 챙겨보고나서 욕하는게 아니고.... 그냥 방송안보고 오유에서만큼 이라도 가짜사나이 얘기 안하면 됩니다...
진짜사나이 글들 조회수만 봐도 4~6만인데... 4~6만 중 절반만 보더라도 2만~3만명.....
80 2015-01-26 00:41:55 19
이와중에 엠버...는 진짜사나이인듯 ㅋㅋㅋ [새창]
2015/01/25 19:41:59
오유에 진짜사나이 보시는분들이 이렇게 많을줄이야 ㄷㄷㄷ
79 2015-01-22 19:00:41 0
[BGM] 디씨 영화갤러리 고등학생들의 학교생활.txt [새창]
2015/01/21 18:35:35
보편적인 기준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쪽 기준에서 한국감성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단순히 2시간 오락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면
제 기준에서는 그쪽같은 사람들을 그저 한국것은 다 싫고 외국것이 최고인냥 찬양밖에 할 줄 모르는 사람으로 평가하고 싶네요.
인터스텔라의 연출이 좋은 연출이라구요.... 저도 분명 인터스텔라 영화 좋게 봤습니다만 그것이야 말로 영환가보다 할만한 영화 아닌가요.
허구와 비상식적인 과학으로 점철된 영화를 너무 어마어마하게 찬양하는건 아닌지 싶네요.
다른 영화들의 유연하지 않은 전개는 낱낱이 파고자 하면서 본인께서 찬양하는 그 인터스텔라의 유연치 않은 부분들은 그대로 여과하시는지..ㅋㅋ
대체 인터스텔라에서는 어떤 의미와 감동을 느끼셨고 명량이나 국제시장에서는 어떤 의미와 감동을 느꼈는지 묻고 싶네요..
정말 안타까운 식견입니다.
본인의 영화평론에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고 식견에 얼마나 많은 허영심이 품어져 있는지 느껴지는 글이네요.
78 2015-01-22 16:14:02 10/7
MBC "이수,'나가수3'출연시키지 않기로 결정" 공식입장 [새창]
2015/01/22 11:12:03
보세요.. 벌써부터 성매매여성 납치감금 됬다는게 팩트가 되버린 세상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이수와 성매매여성은 인터넷채팅을 통해 만난 사이였고 당시 여성은 미성년자 였으나 성인인척 자신의 몸을 팔았고 이수는 여자의 몸을 샀습니다.
2. 그 후에 약 2~3년의 시간이 지나고 성매매여성 및 포주 일당이 경찰에 덜미가 잡히고 성매매여성 고객리스트에서 이수가 거래했다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3. 이수 말고도 고위관료가 많은지는 밝혀진바가 없어 잘 알지는 못하겠습니다.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감금 납치 폭행 등의 이유를 근거로 매춘여성을 "" 피.해.자 "" 로 치장하고
이수를 "" 피.의.자 "" 로 낙인 씌우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그냥 둘 다 " 범.죄.자 " 에요. 피의자 피해자가 아니고.... 있는 사실만 욕하고 적당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그 매춘여성(어린나이에 나이를 속이고 성매매를 하는 여성)의 인터뷰를 어쩌면 그렇게 100프로 신뢰하는지도 의문이고....
이수는 공인으로서 방송에 나오지 말아야함은 물론이지만 없는 사실을 있는척 선동하여 욕하는것도 보기 좋지 않네요.
77 2015-01-22 14:19:31 22/15
MBC "이수,'나가수3'출연시키지 않기로 결정" 공식입장 [새창]
2015/01/22 11:12:03
파버 << 이사람 댓글도 거짓말뿐인데 추천수 덩어리..
중3이 아니고 고2....
연예인인거 알고 도와달란적 없음. ( 사실로 밝혀진바 없음 )
여자 본인이 성인이라며 성매매 함.
이수가 난 이런게 더 좋아. 라고 발언했다는 증거 어디에도 없음.
그냥 여자도 고딩이면서 몸판게 죄이고... 이수도 아무리 여자가 성인이라고 했다지만 돈을주고 몸을 산게 죄이고..
피의자만 있을 뿐 피해자는 어디에도 없는 성매매였음.
일방적으로 성매매 여자를 피해자인척 둔갑시키지는 맙시다......
76 2015-01-22 00:28:40 38
[BGM] 디씨 영화갤러리 고등학생들의 학교생활.txt [새창]
2015/01/21 18:35:35
그런데 사실 우리는 그렇게 평가 안하잖아요.
영화는 누구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에 따라 개개인의 평가가 다르다고 보는데
우린 "명량" 무쟈게 욕했잖아요.. ㅋㅋ "국제시장" 무쟈게 욕했죠.
제 개인적으로는 14년도 TOP5 인데..ㅜㅜ
모두 다름과 틀림의 차이점은 충분히 인지하면 좋겠어요.
나와 다르다고 틀린게 아님을~~ 내가 인터스텔라를 재밌게 봤다고 생각하듯 명량도 참 재밌게 본 사람도 많다는걸 이해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도 벌써 한국영화는 신파영화니 뭐니 무작정 까내리는 사람들 보이잖아요. ㅎㅎ
저는 그런 감성 한국영화의 그 감성이 좋습니다. 다름과 틀림... 꼭 인지좀 해주시고..
본인은 아닐지언정 다른 사람들은 좋아하고 감동적이게 본 영화이니 감안하고 의견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75 2015-01-16 12:57:50 7
걸그룹 해체 사유 중 甲 [새창]
2015/01/15 18:21:16
다희가 불쌍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오유에 있었을 줄이야..... 오마이갓..
74 2015-01-14 19:39:46 1
어리둥절 주갤러.jpg [새창]
2015/01/14 13:59:04
안타깝습니다.
요새들어 편향된 인터넷 시각으로 그릇된 일들이 너무 많이 벌어지는것 같네요.
73 2015-01-14 19:36:24 1
[익명]내 친구 철민아!! [새창]
2015/01/14 09:02:50
부디 철민씨는 친구분의 편지를 읽고 그동안의 우정을 생각하며 반성하고 미안한 친구에게 평생 우애로 돈독한 사이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72 2015-01-14 19:35:07 1
[익명]내 친구 철민아!! [새창]
2015/01/14 09:02:50
친구보라고 쓰는 글에 악질적으로 친구분 비난이나 돈떼먹은 사람들 썰 하나씩 두개씩 올라오니.. 오히려 더 숨지 않을까요.?
마음에 담아두었던 편지 고이 친구에게 전달되게 우리는 잠시 빠져있는게 좋아보이는데 어려운 부탁일까요?
71 2015-01-14 12:51:42 24
연예인 이름걸고 하는식당 다시는 안가려고요 ㅋㅋ [새창]
2015/01/14 00:47:07
가보지도 않고 글쓴이의 후기에(사실 확인 안됨) 덩달아서 신나서 욕하던 사람들.......
실제 가보고 15년 10년 단골들 나타나서 실제사례라며(이것도 사실확인이 되진 않았지만 꽤여러개로 보아 글쓴이보다 증거 수백배 충분) 증언해주니
씩씩 거리면서 비추만 누르는 모습 눈에 선하네요.
70 2015-01-09 20:25:33 7/12
12만원 넘는 쿠키를 파는 곳이 또 있습니다. [새창]
2015/01/09 17:35:41
나폴레옹 제과??
수년전 도곡동 X워 팰리스점에서 1만원어치 골랐더니 카운터 아저씨가 이게 다냐는 식으로 아니꼽게 담아 주더군요.
자부심은 좋지만 아저씨가 자만심은 왜??
이후론 절대 안 사먹고 경쟁사인 X영모 제과점만 가는데 둘 다 비싸.. 더럽게 비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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