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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2017-11-08 11:05:18 18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1. 전에 어떤애가 과제보여달라했는데 안보여줬다가 분위기 싸해지고 그 후로 그애가 뭐라고했는지 주변애들이 인사를 안받아주기시작

2. 말하기싫다,이행동 안하면 안되냐고 한적 있지만 그 순간뿐이었고 다음과목에서 다시 하기시작

3. 그건 아닌거같아요.
307 2017-11-08 11:02:46 24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시간대는 세시간후에오겠다-학교로 출발
학교가는시간~수업전까지 남은시간-고딩친구가 짤보내면서 힘내라고함-기분 풀리기 시작하는데 웃겨서 올림
이거에요
306 2017-11-08 11:01:30 14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아뇨ㅋㅋㅋ이거 친구가 웃으라고 보내준거 웃겨서 올린거에요 ㅋㅋㅋ
305 2017-11-08 07:54:38 24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갔다와서 결과쓸게요!!!!!!!! 세시간후에 오겠습니다!!
304 2017-11-08 07:53:46 18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감사합니다!!!!!!!! 물 잔뜩마시고 힘내서 갈게요!!!
303 2017-11-08 07:53:16 53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따지자면 그 알려준애는 친구는 아니고 학기초에 그나마 말걸어주던애 두명중 하나에요ㅜㅠ

그애한테 그때 상황을 물어보고 말을듣고 이러저러해서 같이가줄수있을까 하고 빌다시피 말했더니 알겠다고했어요(귀찮아보이는게 느껴지지만 ㅠㅠ)

오늘은 꼭 그선배를 떼어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02 2017-11-08 07:50:57 0/117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정말 시골이고 주변나가려면 1시간쯤 나가야해요
과특성상 여자도없고 분반이 3~4개 되어있어서 그마저도 희박해요(친구랑 같은수업 못들은지 1년된거같아요)
다른 여자애들은 이미 그룹이 형성되어있고 절 아니꼽게 여기는 애들이 많아요.ㅠㅠ
301 2017-11-08 07:46:16 82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여러분들 말을 듣고 선배에게 말해보려합니다. 뒤에서 usb다 복사해준거 말해준애가 같이 가주겠대요

그렇지만 다른수업에선 그애가 안들어서 다시 옆자리로 올까봐 두려워요.

실은 전에 넌지시 선배랑 말섞기싫으니까 아는체안하면안되냐고 말했는데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다른수업땐 죽어라 뛰어오면서 옆에앉아서 그 후로 아예 말을 붙일수가없어요. 말이 안통하는걸 알았거든요...

그리고 학생비는 정말로 집안사정때문에 못내요. 그건 해결방법이 될수없어요.
다른친구 사귀기엔 저희과나 제가듣는 수업에 여자가 정말 극도로 적어요.


아무튼 그친구랑 얘기하러가기로했습니다!
제발 성공을 빌어주세요!!!!!!
300 2017-11-07 23:26:23 5/150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마음편하게 다니기엔 학교와 돈문제가 커요.
과 비리때문에 삭발같은 시위도 일어나서 돈을 안내는것도 있고 벌면 학비같은걸로 나가수 마음편히 낼수있는 돈이 아니에요ㅠ

정말 상황을 알고있고 답답한것도 알고있지만 그마저도 후폭풍이 두려워서 못하겠어요ㅠㅠ
299 2017-11-07 23:24:21 5/189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작년에 들은 한과목이후로는 같이 듣는게 하나도 없어요ㅠㅠ 서로 간간히 전화주고받는 친구라 진짜 아무것도 없습니다ㅠㅠㅠㅠㅠ

기대지 않기엔 정말 부모님과는 폭력가정이라 말을 안섞고

고등학교 친구는 어느새 카톡빼면 연락 아예 안닿고

정말 사람이라고는 얘밖에없어요ㅠㅠㅠㅠㅠ..

그나마도 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구요

너무 의존적인건 알지만 이렇게라도 안하면 정말 못버틸거같아요
298 2017-11-07 22:35:48 4/164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7 22:14:02
정말 걔 아니면 과공지 전해줄 애도 없고(과에서 학생비 낸사람이랑 안낸사람 차별해서 공지방 따로팜. 낸사람은 다 전해주고 안낸사람은 학교측 공지는 전해주되 과측 공지는 아예 안전해줌)

유일한 친구라 걔 아니면 우울증 너무 심해지고 사람이랑 말도 아예 안섞어서 너무 힘들어요....
수업 아예 안겹칠때 정말 말하는 사람이 없어서 맨날 울다가 말하는법도 까먹고 그랬어요ㅠㅠ 아르바이트 하려고 말하는방법 연습하고...ㅠㅠㅠㅠ
297 2017-11-07 11:57:01 1
[새창]
아 내가 글 잘못봤구나
애엄만줄알고 애엄마한테 고백해보라니 제정신인가 싶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애인있어요? 라고 넌지시 물어보세요ㅋㅋㅋ
295 2017-11-05 04:28:13 2
실시간) 해외에서 칠면조불고기를 만들어봅시다 [새창]
2017/11/05 02:32:23

뭐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친이 없다는뜻인가요ㅠㅠㅠ 사진이 아직까지안떠요ㅠㅠㅠㅠㅠ뭐지ㅜㅠㅠㅠㅠㅠㅠ
294 2017-11-05 04:26:37 5
실시간) 해외에서 칠면조불고기를 만들어봅시다 [새창]
2017/11/05 02:32:23
라면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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