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779 2019-10-02 22:48:38 8

일본인 아이리의 한국여행기.jpg [새창]

2019/10/02 18:11:18

오함마 가지고 와. 말 필요없고, 손모가지 올려놓고 우리 진솔하게 대화 함 해봅세.
오함마 거기 딱 두고.

1778 2019-10-02 16:45:37 1

[새창]

사지마요. 오유징어는 입어도 툭튀 안나오잖아요.

1777 2019-10-02 16:22:25 6

불꽃축제 경험담. 또 갈것인가? [새창]

2019/10/02 14:55:09

올해 중순까지 여의도에서 다년간 근무한 경험으로 팁 드립니다.
여의도역은 어짜피 무정차니까, 샛강을 이용하지 마시고 국회의사당을 이용하세요.
국회방향 또는 건넌편으로 가서 쉽게 한강 접근 가능합니다.
인근에 영업빌딩 많으니 한강 진입 전 화장실 미리 이용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지마세요. 쫌.

1776 2019-10-02 15:15:28 6

[새창]

올해 중반까지 여의도에서 근무할 땐, 저 기간만 되면 퇴근이 지옥이어서 축제를 저주했었....
몇 해 근무한 경험을 살려서 팁을 드리면,

가지마세요. 쫌 제발.

1775 2019-09-26 14:42:27 0

[새창]

권태기 극복? 아 일단 여친부터 만들라구. 맨날 너굴맨이 가린 게시물만 뒤적이지 말고.ㅋㅋㅋ

1774 2019-09-26 10:08:55 5

이거 노골적인 공산주의 혁명 선동 맞죠? [새창]

2019/09/25 10:28:53

저딴 걸 국부라고 물고빨고 참배하고 태극기 흔들어대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 이들을 지지하는 당이 30%에 육박하는 지지를 받는 현실이 이미 유머라서.

1773 2019-09-25 11:34:53 25

이거 노골적인 공산주의 혁명 선동 맞죠? [새창]

2019/09/25 10:28:53

개망나니 다카키 마사오 -> 남로당 -> 남로당 변절자 -> 사형수에서 무기징역수로 감형 -> 뒷문 낙하산 군인입대 -> 쿠테타 반역수괴 -> 색정광 사이코패스 살인마 독재자 -> 여대생 벗겨놓고 시바스리갈 까며 시민 학살 얘기하다 네가 마지막으로 먹은 그 총알,
그 총알값도 아깝다.

1772 2019-09-25 08:03:22 16

백의의 천사.jpg [새창]

2019/09/24 19:57:06

저 간호사분과 더불어, 빠르게 필요한 도움을 파악하고 빠르게 움직여주신 다이소 직원 아주머님께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1771 2019-09-25 08:02:03 6

백의의 천사.jpg [새창]

2019/09/24 19:57:06

왜 다들 점수에는 마이너스 벌점도 존재한다는 걸 간과하실까요.
댓글다신 분은 스스로를 벌점으로 정의하며, 백의의 천사에게 감사를 보내신겁니다.
해석하자면, 저라는 벌점을 받지 않도록 먼 발치에서라 보면 빙 둘러갈께요.. 라는 의미죠.

거, 손에 든 짱돌 내려 놓으셈. 그런걸로 사람 때리는 거 아닙니다.

1770 2019-09-25 07:29:18 18

여러분은 그곳에 물파스를 바르지 마십시오. [새창]

2019/09/25 07:23:43

....중독되셨습니다.
이 중독은 불가역적(?)이며 영구적입니다.
너무 늦었으니, 그냥 즐기시지요.

1769 2019-09-24 15:17:18 1

한일관계 악화로 두근두근 불안해 하던 교수님 ㅋㅋ [새창]

2019/09/24 13:55:02

FelliceGatto //
이런 어른따위, 수정해주겠어?
이것이 청춘인가?
뻘건 건 세 배 빨라? ㅋㅋㅋㅋ

1768 2019-09-24 11:34:18 0

사탄도 울고갈 편의점 갤러리 점장.jpg [새창]

2019/09/23 17:52:32

폐기 = 거래 금지
대상이 그 누구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