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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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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2019-04-05 16:39:45 6/65
아이 사진 올리시는 분들께 실례를 무릅쓰고 한마디 드립니다. [새창]
2019/04/05 15:57:17
아이가 위험해질 수 있다거나, 도용당할 수 있다는 이유로는 자녀사진 올리지 않았으면 한다는 명제엔 찬성합니다.
이쁘고 잘하는 게 마음이 좋아 올리는 것에 대한 지적은 개인 지나친 개인권 침해에 가까운 명제라고 생각하구요.
아이의 초상권에 대해서는 부모로써 찍을 수 있고 사적인 공간에 전시, 개시할 수 있는 권리 연장선상에서 어느정도 사회적 용인의 범위에선 부모에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463 2019-04-05 08:38:26 57
주량을 확인하고 싶은 22살 [새창]
2019/04/04 19:04:05
텍스트가 저만큼 나오려면 눈 부릅뜨고 모니터를 노려보며 눈 껌뻑 껌뻑..
한 줄 치고 다시 읽어보고 다시 한줄 치고 맹구웃음 한번 지었다가
세상 온갖 고뇌에 찬 표정으로 또 한 줄 타이프하고 다시 읽어보고 소리내어 읽어보고 또 한번 맹구웃음.
이러길 30분 하면 저런 명문을 만들어 낼 수 있죠.
올리고 나선 뿌듯했을거야. 너 참 주량 세구나.. 라는 상찬을 기다리며.

아침 이불킥, 미리 축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2 2019-04-04 15:12:10 0
[새창]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고만들 하시죠.
1461 2019-04-04 11:10:43 3
물개옹 현상수배 (feat 따님) [새창]
2019/04/03 17:58:21
필요 이상으로 예리하시군요. ㅋㅋㅋㅋㅋ
1460 2019-04-03 20:20:06 39
당신은 3초 뒤 웃는다 [새창]
2019/04/03 20:05:24
와씨. 진짜 3초네. ㅋㅋㅋㅋ
1459 2019-04-03 19:40:25 0
[블리자드]디아블로4 스토리 유출 [새창]
2019/04/03 17:42:48
아아.. 포르-블로(Porn-blo) 1으로 새로운 시리즈 가는건가요. ㅋㅋㅋ 부제 : 금지된 정샄ㅋㅋㅋ
1458 2019-04-03 18:30:23 50
숨막히는 터널통과 [새창]
2019/04/03 18:06:39
아 저건 진짜 개민폐 자라니들.
1457 2019-04-03 16:56:07 28
7년의 시간 [새창]
2019/04/03 16:42:11
시간의 흐름도 흐름이지만, 저거 왠지 훨씬 훗날의 토니와 젊은 캡틴일 것 같은 느낌이....
1456 2019-04-03 10:34:00 2
[어벤져스: 엔드게임] 60초 파이널 예고편(자막有) [새창]
2019/04/02 22:54:36
You trust me?
I do.

!!!!!!!!!!!!!!!!!!!!!!!!!!!!!!!!!!!!!!!!!!!!!!!!!!!!!!!!!!!!!!!!!!!!!!!!!!!!!!!!!!!!!!!!!!!!!!!!!!!!!!!!!!!!!!!!!!!!!!!!!!!!!!!!!!!!!!!!!!!!!!!!!
1455 2019-04-03 08:08:33 1
영화 대사중 [새창]
2019/04/02 21:16:04
"충격과 공포다 이 그지깽깽이들아"

심슨가족
1454 2019-04-03 08:08:13 2
영화 대사중 [새창]
2019/04/02 21:16:04
"What were you guys smokin' when you came up with that?"

"무슨 마약 하시길래 이런 생각을 했어요?"

심슨가족
1453 2019-04-03 08:07:18 3
영화 대사중 [새창]
2019/04/02 21:16:04
It's too bad she won't live, but then again who does?

그 여자 죽게되어 안됐네. 그렇지만 말야 누군들 그렇지않은가?

Blade Runner
1452 2019-04-03 08:06:51 5
영화 대사중 [새창]
2019/04/02 21:16:04
I've seen things you people wouldn't believe. Attack ships on fire off the shoulder of Orion.
I watched C-beams glitter in the dark near the Tannhauser gate.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 in time, like tears in rain.
Time to die."

"난 너희 인간들이 믿지조차 못할 것들을 봐 왔어.
오리온좌의 어깨 위에서 불타오르는 강습함들.
탄호이저 게이트 근처의 암흑 속에서 명멸하는 C-빔들을 보았지.
그 모든 순간들이 시간 속에 사라지겠지,
마치 빗속의 눈물처럼.
죽을 시간이야."

Blade Runner
1451 2019-04-02 08:26:47 1
비오는 날의 순간적인 공포 [새창]
2019/04/01 19:02:04
으아아... 국내다.
브레이크는 밟지 말아야 해요. 엑셀에서 발 떼고 기억대로 라인 주행하며 창 씻겨 내려가길 기다려야....
1450 2019-04-01 22:58:22 5
(후방)검은색 브라 [새창]
2019/04/01 22:33:56
이래서 참 내,
거짓말 하는 것들은 인성이 진짜


참 좋아.
발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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