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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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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2016-10-07 22:10:56 2
불혹을 넘긴 아빠가 비도오고 해서 그까이꺼 대충 만들어본 감자전 [새창]
2016/10/07 19:27:23
내일 우리애들 해줘야겠네요 맛있어보여요
53 2016-09-19 09:43:12 0
이만큼 자주 아픈 아이들 또 있을까요? [새창]
2016/09/19 03:37:02
이사하기 전에도 이정도로 자주 아팠어요 예를 들려고 이렇게 적어둔거구요 ㅠㅠ
52 2016-09-17 01:28:20 3
너의 잘못,나의 잘못... 길어요 [새창]
2016/09/16 17:14:09
이전에 쓰신 글부터 계속 읽어온 사람으로서...
정말 이혼 생각이 간절하실거 같네요 ㅡㅡ
시댁도 발암인데 남의편마저 저러면....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힘내세요 ㅠㅠㅠ
51 2016-09-13 10:35:06 0
명절에 시댁가기 싫은이유가 단순히 노동이 힘들어서 일까요? [새창]
2016/09/12 11:45:29
맞아요
몸이 힘든게 아니예요 그깟 설거지 전부치기 마음만 즐거우면 얼마든지 할 수 있죠
말 한마디로 사람 죽이는거 아무것도 아닌데 상처받는 말이나 행동들때문에 가기 싫은거예요
50 2016-09-06 16:08:13 0
시댁만가면 죄인되는 느낌이에요..... [새창]
2016/09/05 13:11:12
저랑 같은 성격이신거 같아서 안타까운 맘에 댓글 남겨요
우리 시댁도 말 툭툭 던지듯이 하시고 자주 전화해라 자주 와라 스트레스 장난 아니게 주셨어요
속으로는 가족이라는게 강요해서 되는것도 아니고 나한테 따뜻하게 살갑게 다가오지도 않는 불편한분들이면서 왜 이렇게 자주 오라고 하고 자주 연락하라고 하시나 생각했지만 그냥 참고 하라는데로만 했구요
신랑도 30년 넘게 산 부모니 어느 포인트에서 어떤 말을 해서 중간조율을 잘 해야하는지도 전혀 몰랐고 아무런 제스쳐도 취해주지 않았네요
오히려 그게 뭐 어려운일냐는식으로 반응하기도 했구요... 시누는 나보고 아랫사람이 먼저 애교도 부리고 다가가야한다고 내 성격이 이상하다는식으로 얘기하기까지 했네요
결국 갈등이 쌓이고 쌓여서 (그동안 정말 많은일이있었지만...)결혼 3년차인 지금 시댁식구들과의 갈등문제로 상담치료까지 받고 왔네요
맘에 담아두고 꾹 꾹 참지만 마세요 딱부러지게 아님 유연하게라도 자기 의사표현은 확실히 해두세요 섭섭한거 아니다싶은것도 꼭 이야기하시구요
시댁과의 갈등이 깊어지면 부부간의 사이도 틀어지게 되고 결혼생활 전체가 흔들릴 수도 있어요 저처럼요
49 2016-08-25 00:00:52 0
어린이집 가기 싫다는 첫째... [새창]
2016/08/24 09:53:14
그러게요 ... 신랑이 타지에 있고 자주오면 한달에 2-3번 출장가면 석달에 한번씩 와서 아이가 엄마에게 더 애정을 목말라하나봐여 제가 좀 더 관심 가지고 노력해볼려구요
48 2016-08-24 23:58:59 0
어린이집 가기 싫다는 첫째... [새창]
2016/08/24 09:53:14
어린이집을 옮기기전에도 그랬고 ... 옮기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어린이집에서도 또 가기 싫다고 하는걸로 봐서는 그런 성격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어린이집 있어본건 아니니 확실히 알수는 없지만... 지금 담임 선생님은 정말로 신경써주시고 아이한테 관심 많이 가져주신다는게 느껴져요 시간을 두고 노력해볼려구요
47 2016-08-24 10:02:33 3
입주청소 진짜 어이없습니다. 돈아까워요 [새창]
2016/08/22 13:41:08
그거 세제도 피비같은 독한거 쓰고 너무 대충해준다길래 저는 친정엄마랑 둘이서 직접 청소했어요 ㅠㅠ
애들 들어올 집이라 독한 세제 쓸 수 없어서요
46 2016-08-08 01:07:40 0
연애하면 덜 덥나봐요들....??? [새창]
2016/08/07 10:31:31
연애할땐 분명 그랬어요 ㅋㅋ
더워도 계속 붙어있고...
근데 결혼하고 애 둘 낳고 나니 다시 덥네요 옆에만 와도 짜증나고...
45 2016-08-05 09:03:25 0
시장에서 득템한 원피스, 30대 후반 여징어(주의) [새창]
2016/08/04 17:30:07
어랏 서문시장에서 그렇게 싸게 주고 사셨다구요? 2지구 갔더니 적어도 25000원 이상 부르던데 ㅜㅜ
44 2016-07-17 10:18:08 0
여자친구와 게임을 같이 못하겠습니다.. [새창]
2016/07/16 17:00:54
저도 와우 추천이요 ~~
43 2016-07-15 23:28:01 0
프랑스 부모 vs 한국 부모의 차이.jpg [새창]
2016/07/15 21:04:27
맞아요 나도 가끔 보면 마냥 이쁘기만 할거 같음요
우리 친정엄마도 가끔 오실땐 나보고 애들 기죽인다고 야단치지 말라하시더니 자주 오시는 요즘엔 저처럼 버럭 하십니다 ㅋㅋ 요즘엔 말 바꾸셨어요 얘들은 안혼내고도 안되겠네 이러시면서 ㅋㅋ
42 2016-07-15 12:00:59 0
캐릭터 표정 따라하기 장인 세정이 [새창]
2016/07/14 16:48:57
참 해맑네요 ㅎㅎ
41 2016-07-14 01:38:40 1
나도 모르게 아이를 때렸어요 [새창]
2016/07/12 10:00:27
저도 그런적 있어요 스트레스가 극도에 달하면 정말 나 자신도 주체 못할만큼 폭발하더라구요 그전부터 쓰신 글 읽어왔는데 남일같지 않아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자신에게 조금만 더 너그러워지세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데요... 할 수 있는만큼만 하시고 완벽하게 할려고 너무 애쓰지 마시구요
40 2016-07-14 01:34:43 7
나도 모르게 아이를 때렸어요 [새창]
2016/07/12 10:00:27
말을 왜 그따위로밖에 못하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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