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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10: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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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생각해 봅시다.
착화가 일어난다는 것은 화학반응이 자발적으로 계속해서 일어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화학반응은 활성화에너지라는 것이 있지요.
활성화에너지 이상의 에너지를 갖는 입자의 수가 많으면
반응이 활발히 일어나지요.
그런데 반응 자체가 흡열반응이라면 반응이 지속될수록
온도가 낮아지고 활성화에너지를 갖기 어려워지겠지요.
즉 먼저 일어난 반응들에서 에너지가 계속 발생해줘야한다는 것이며
적은 입자가 반응해서 많은 에너지를 준다면 더 많은 입자들이 활성화에너지 이상의 에너지를 받아서
반응에 참여해줄 겁니다.
이것과 관련있는 것이 1번이죠.
3번의 경우는 완전연소시 거의 분자를 이루는 대부분의 원자들이 다 분해되어 산화물이 됩니다.
그런데 결합이 깨지는것이 많아질수록 더 많은 에너지가 나오죠(물론 산소와의 결합에너지가 더 작아야겠지요)
그리고 2번 압력이 높다는 것은 기체 입자간의 거리가 가깝다는 말이죠.
그만큼 충돌가능성이 올라갑니다.
4번은 산소가 필요한 반응이니 많으면 더 잘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이치.
5번은 수분은 온도 상승을 저해하기 때문에그렇고 증기압은 수증기압이라면 건조하다는 것과 같은의미일 것입니다.
6번은 발생하는 열을 주변의 다른 입자로 빠르게 전달시켜주는 역할 같네요.
7번은 반응이 잘일어나는 정도를 말하는 거라면 당연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