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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8 0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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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각은
질병의 치사율이라는게 결국 통계입니다.
그런데
에볼라는 빈곤국에서만 일어난 질병이죠
그런데 사람이 질병으로 죽는게 막 쉽게 죽지 않아요
그래서 관리만 잘하면 살죠
저도 열대지방의 열병(치쿤구니야)에
외국에서 보름 입원해봤는데
진짜 병원 관리 없으면 살 수 있었을까 싶은 수준이었어요
부유한 나라에 전염이 된다고하니까
그제서야 강대국들이 나서서
관리에 들어간겁니다.
백신 개발을 둘째로 치더라도
우선 병에 걸리면 열이나 영양 관리를 해주는건 필수죠
근데 빈곤국은 그게 안되니까
그냥 죽었던거고
그래서 치사율이 높았던겁니다.
근데 의료진 대거 투입하니까 바로 치사율이 떨어지죠
근데 이걸 이렇게 해석하면
결국 강대국 나쁜놈이 되니까
원인불명이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