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3
2015-01-23 07:02:44
9
까마귀는 6에서 7정도까지는 셀 줄 안다.
한 사냥꾼이 산에 있는 오두막에 까마귀가 있어서
잡으려고 들어가자 까마귀가 사냥꾼이 나올 때까지 멀리서 보고
나와서 가니까 돌아가더란다.
그래서 까마귀를 속이려고 두명이 같이 가서 한명만 오니 또 안오길래
계속 인원이 늘어서 여섯명이 들어가서 다섯이 나오고 혼자 기다려도 안왔다가
일곱명이 들어가서 여섯명이 나오니까 왔다고...
즉 까마귀는 들어간 사람과 나온사람 수를 세고 있었다.